안녕?

2023.05.06 | 조회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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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훔쳐보기

일반인1의 일상생활 이야기를 훔쳐봅시다.

오늘은 비가 많이오네. 우산 꼭챙겨

있지,

어느순간부터 주말에는 쉬고싶은 마음과 주말에라도 공부나 자기계발을 해야하는 마음이 엇갈려. 평소 부지런한 성격도 아니고 계획적인 성격도 아니면서, 이런 생각들은 꾸준히 이어지는중..

 

오늘은 최근 시작한 새로운 취미를 배우러 가는 날인데 벌써부터 직장인의 찌든(?)마음으로 강의를 듣고있어...나름의 자기계발 또는 미래를 위한 투자랄까?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놓고는 같이 배우는 사람들은 어떤사람인지, 나를 가르치는 사람의 성향은 어떤지 분석하고있더라고 내가..

이럴땐 어떤 방향으로 생각의 흐름을 바꾸는게 좋을지 모르겠어🥺

 

수업 가는중에 짧게 주절주절했는데,

또 연락할게. 내 구독자 구독자.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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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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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1
    11 months 전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일반인1님을 응원해요! 화이팅입니다 :)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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