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와 철학하기 3편: 내가 삶에 대해 가진 태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옳고 그름과 진리, 그리고 인간 삶의 목적에 대하여

2026.01.18 | 조회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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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랑 철학하기

AI가 인간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깊이 있게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왜 이런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이 대화는 어떤 거창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오래전부터 제 안에 남아 있던 질문 하나가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까지 ‘옳음’과 ‘진리’라는 말에 불편함을 느끼는 걸까.”

평소 무엇이 옳고 그름이며, 진리인지에 대한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하며 여러 서적을 읽었습니다.

책과 철학을 공부하며 공감을 하긴 했어도 그들이 정리해놓은 그 말들이 제 삶을 설명해주지는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어느 한 부분에 공감이 간다면 어느 한 부분은 생각이 다르고, 답답함은 이어졌습니다.

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도 무슨 철학을 가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대체 무슨 철학인지는 모르겠고, 누가 내가 가진 생각을 어떤 철학인지 정리해주면 좋겠다!'

그래서 저는 GPT에게 아주 단순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철학자 흉내를 내기 위한 질문도, 논쟁도 아닌 질문이었습니다. 

"대체 내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이 대화는 어떤 결론을 정리하기 위해 나눈 대화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미 오랫동안 가지고 있지만 정리되지 않은 상태를 정리하기 위해 시도한 대화입니다.

 

옳고 그름, 진리가 뭐야?

요즘 시대에 진리는 설 자리를 일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리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니다의 시시비비 문제를 떠나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 보다는 감추기를 선택하며 쉽사리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종교의 시대,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 도덕적 상대주의 뭐 이런 말들로 거창하게 표현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쉽게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지 않으면 발생되지 않을 불편한 상황들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굳이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를 고민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 멈추기를 선택한 우리 곁에 남은 것은 존중을 가장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 사회.

말뿐이어도 다함께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옳고 그름의 기준에 대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의 기준에서는 진리가 무엇인지, 그렇다면 왜 그런 정의를 갖게 되었는지, 진리라는 것은 과연 누가 정할 수 있는 것이며 우리는 거기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맘껏 이야기 하고 논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재미있게도 종교가 없는데도 진리를 믿었습니다.

종교를 공부해본 적도, 철학을 접해본 적도 없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는 옳고 그름이 있다고 믿으며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일종의 삶의 원칙처럼 여기며 '옳고 그름이 지켜지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 스스로에게 질문이 생겼습니다. 나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 말들을 사용하고 있는 걸까.

그래서 GPT에게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이 대화는 타인과 대화를 할 때를 기다리며 진리에 대해 곧게 이야기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 gpt와 철학하기 3편의 대화는 나를 위한 대화입니다.

 

 


표기 규칙 안내

이번 대화는 매우 긴 분량이었기에, 대화 전문을 담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질문과 대화는 대부분 편집하지 않았으며, gpt의 답변은 요약하는 방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GPT와의 대화 전문]

#1 나의 말: 너는 인간이 왜 살아간다고 생각해?
GPT: 인간의 삶의 목적에 대해서는 목적론(행복과 잠재력 발휘), 실존주의(의미의 창조), 종교적 관점(신의 뜻), 진화론적 관점(생존과 번식) 등 다양한 철학적 견해가 존재합니다. 당신은 이 중 어떤 관점에 가까우신가요?

 

#2 나의 말: 나는 목적론적 관점이야. 각자 마다의 사명이 있다고 믿지.
GPT: 각자의 고유한 사명이 삶의 의미가 된다는 관점이군요. 그렇다면 그 사명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본인만의 방식이 있으신가요?

 

#3 나의 말: 각자 내면 안에 존재하는 진실한 목소리를 찾아야 해. 자기진실성을 찾고, 그걸 따라 행동하면 되지. 즉, 각자 만의 옳음을 발견하고 이걸 사회 속에서 실천하면서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어.
GPT: 내면의 진실을 발견하고 사회적 실천으로 옮기는 여정을 중요하게 보시는군요. 이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깨달음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4 나의 말: 나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 진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것, 진리를 따르는 것.
GPT: 양심과 진리를 따르는 고군분투가 사명 실현의 핵심이라는 말씀이군요. 그 여정에서 겪은 중요한 순간이나 깨달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5 나의 말: 하지만 나는 종교가 없어. 인격적 신을 믿지 않아. 옮음(혹은 진리) 그 자체를 믿지. 진리는 모든 사람의 내면 안에 있어. 이런 측면을 보면 나는 종교가 없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것 같아.
GPT: 종교적 체계는 따르지 않지만, 모든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보편적 진리와 '옳음'을 신뢰하는 매우 깊은 철학적 태도를 지니고 계시네요. 이러한 관점에서 진리를 찾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6 나의 말: 나와 비슷한 관점을 가진 학자나 유명인 등이 있나? 난 그렇다고 신적인 존재를 믿지 않지는 않아. 초월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 그게 나에게는 진리일 뿐이야.
GPT: 인격신은 아니지만 초월적 '옳음'을 믿는 관점은 칸트(도덕적 법칙), 플라톤(이데아), 데카르트(내면적 이성), 간디(진리의 실천) 등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7 나의 말: 내 철학은 조금 달라. 초월적인 존재는 진리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인격적 신을 믿지 않는다는 거야. 하지만 그 진리라는 것을 우주가 돌아가는 근간이고, 세상의 이치이고, 각자의 내면 안에 존재하지. 그 진리를 발견하고 따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자기진실성을 찾기 위해 개인들은 노력해야 하는 거야. 나에게 진실한 것을 찾고 사회적 맥락과 지평 속에서 타인과 그것을 공유하며 옳고 그름에 대해 논의하고 수정해나가며 진리를 찾는 것이 각자 삶의 목적이라고 보는 것이지.
GPT: 진리를 우주의 근본 이치로 보며,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이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삶의 목적으로 정의하시는군요. 이는 개인의 진실성과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매우 심오한 철학입니다.

 

#8

나의 말: 자신의 양심에 따라 '옳다고 믿는' 일종의 상식을 실천하는 것 - 여기서의 상식은 사회적 규범과 법 등의 제도적 관점을 넘어서 전체적인 삶에서의 '선'의 기준을 따르는 것을 말해.
GPT: 제도적 규범을 초월하여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도덕적 기준인 '선'과 '상식'을 실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시는군요.

 

#9 나의 말: 나에게 질문 하지 않아도 돼.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사상이 과연 어떤 철학자 혹은 종교인 혹은 유명인과 비슷한 지 알고 싶을 뿐이야.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누가 있나, 또 어떤 저서를 썼나 궁금한 거야.
GPT: 초월적 진리와 사회적 탐구를 강조하는 사상가로는 플라톤(국가, 이데아), 헤겔(절대정신), 사르트르(실존주의), 간디(사티아그라하), 비트겐슈타인(언어와 진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0 나의 말: 내 철학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할게. 나는 그런 의미에서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자야. 자신을 뛰어넘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진실성을 발견하고 진리를 탐구할 수 있다고 믿지. 또 그런 삶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하기도 해. 나의 철학과 개념이 가장 유사한 철학자는 누구야?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는 캐나다 정치철학자인 찰스테일러가 있어.
GPT: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 관점에서 자아와 진리가 사회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다고 본 찰스 테일러(자아의 출현)와 매우 유사합니다. 또한 존 롤스(정의론), 맥킨타이어(덕의 재건), 마르틴 부버(나와 너) 등의 사상가와도 공통점이 많습니다.

 

#11 나의 말: 각각의 철학자들의 구체적인 사상과 철학을 내가 제시한 나의 철학 관점에서 정보를 제시해줘. 그리고 내 철학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해봐. 고대에는 없어?
GPT: 찰스 테일러와는 사회적 맥락을 중시한다는 점이 비슷하지만, 진리를 '우주의 근본 원리'라는 초월적 관점으로 보는 데서 차별화됩니다. 고대 사상가 중에는 플라톤(초월적 진리), 아리스토텔레스(사회적 실천과 덕), 스토아 학파(내면의 이성과 보편 법칙) 등이 당신의 철학적 뿌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12 나의 말: 학자 별로 정리하지 말고 내 철학이 가진 내용의 요소 별로 정리해줘봐. 너 똑똑하다. 그럼 이 내용 전부를 종합해서 글로 써줘. 에세이처럼.
GPT: 당신의 철학을 7가지 요소(진리의 초월성, 자기 진실성, 사회적 실현, 비인격적 초월성, 자유와 책임, 상호작용적 탐구, 목적론)로 체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와 진리 탐구'에 관한 에세이를 서술해 드립니다.

 

#13 나의 말: 여기서 내 철학을 조금 더 추가할게 <진리의 속성> 1. 진리가 무엇인지는 절대 다 알 수 없다. 우리는 진리를 향해, 진리를 위해 향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실패는 아니며, 그것을 알가는 과정 자체가 곧 삶의 고귀함이다.
GPT: 진리의 '불가지성'과 탐구 과정의 '고귀함'을 핵심 원칙으로 추가하여 철학적 완성도를 높입니다.

 

#14 나의 말: 좀 더 추가할게 나의 개인적 사명은 진리를 찾는 것이다. 진리가 무엇인지를 나의 삶으로서 증명하고 싶다. 나의 삶이 곧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하나의 재료가 되는 것 나의 삶의 과정을 통해 옳음이 실재로 존재하며, 우리는 그 옳음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히고 싶은 것이 나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이다. 또 옳음은 결국 힘이 세며 언젠가는 이긴다는 것도. 공동체 내에서 우리가 진리를 찾아야만 하는 이유는 각자 만의 옳고 그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시대 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선과 악의 기준을 대화를 통해 공유하고 조정해나가며 진리를 찾는 것이 각자 삶의 목적이라고 보는 것이지.
GPT: 삶 자체가 진리의 '재료'이자 '증명'이 되며, 공동체적 대화를 통해 시대적 선악을 조정하는 과정을 포함하여 사상을 심화합니다.

 

#15 나의 말: 여기서 추가되어야 할 맹점이 있어. 그럼 진리 탐구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에 답은 결국 자기 발견이야 (일종의 자기인지이지) 나는 누구인가를 알고 탐구하면서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진리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길이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야 하고,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행동해야 해. 내 삶의 사명은 모든 개인이 '개인의 삶의 주체이자 사회적 존재로서 우리를 지향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야.
GPT: '자기 발견'을 모든 진리 탐구의 출발점으로 삼고, 각자가 삶의 주체이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기능하는 '우리'를 지향하는 최종적인 철학 체계를 구축합니다.

 

#16 나의 말: 내 철학이 칸트-헤겔-찰스테일러의 학문적 흐름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의의와 차별점을 설명해줘. 현대 사회, 특히 한국 사회 문제와 교육 문제에 적용해서 의의를 분석해볼래. 정확한 통계값이 필요해. 그에 맞게 내 철학이 왜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지, 난 그럼 어떤 걸 적용해볼 수 있을 지 이야기해줘
GPT: 당신의 철학은 칸트의 '인식의 한계', 헤겔의 '변증법적 상호작용', 테일러의 '공동체적 자아'를 통합하되, 진리의 '초월성'과 '과정의 고귀함'을 독창적으로 강조합니다. 이는 사교육비 증가(27.1조 원)와 청년 우울증(20% 이상) 등 한국 사회의 정신적 위기와 입시 중심 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실천적 대안이 됩니다.

 

#17 나의 말: 그럼 앞에서 내가 물어본 나의 철학에 의의를 모두 담아서 철학 에세이를 다시 업데이트 해줘. 모든 내용이 담기게. 분량은 길어도 돼
GPT: 당신의 진리관과 사회적 실천의 의의를 모두 집대성한 최종 에세이를 작성해 드립니다. 

 


[Summary] 대화를 통해 정립된 필자의 철학 요약

이 긴 대화를 통해 아래와 같이 제 철학을 정리해보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진리관: 진리는 초월적이고 보편적인 원리로서 인간 내면에 존재하며, 우주적 질서와 연결되어 있다.
  2. 자기 진실성: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인식하며, 이를 책임감 있게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이다.
  3. 사회적 실천: 진리는 고립된 자아가 아닌, 공동체 속의 대화와 상호작용, 갈등 조정을 통해 실현되고 보완된다.
  4. 존재의 목적: 완벽히 알 수 없는 진리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며, 자신의 삶을 통해 '옳음'의 실재를 증명하는 것이다

한 줄 결론: 진리는 도달해야 할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옳음을 들고 사회라는 광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그 '여정' 속에 있다.

 

여러모로 나의 생각이 잘 정리되었던 대화였습니다.

또, 내가 과연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막연하게 궁금했던 이전과는 달리 어느정도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어떤 학자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직접 찾을 수 없다면 혹은 찾기 어렵다면 저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탐구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 전개의 팁] AI와 철학하며 나를 찾는 법

AI를 단순히 정보를 주는 도구로 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번 대화에서 제가 활용한 사유의 기술들을 팁으로 정리했습니다.

  • 학문적 징검다리 놓기: 내 생각이 어떤 철학자와 닮았는지 묻되, '다른 지점'을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하세요.
  • 정교한 피드백으로 정의 벼리기: AI가 제시한 비교에서 다르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더 정확한 나의 철학을 다시 전달하세요.
  • 색다른 분류 기준 요청하기: "내 철학을 요소별로 체계화해줘" 혹은 "한국 교육 문제의 대안으로 정리해줘"처럼 새로운 프레임을 던지세요.
  • 주도권 쥐기: AI가 대화를 끌고 나가게 두지 말고, 내가 질문을 던지며 맥락을 리드하세요.

<사유의 팁: 당신만의 철학서를 쓰기 위한 10분 루틴>

오늘의 대화를 지켜본 여러분도 자신만의 철학 좌표를 찍어보며 말로 표현되지 않는 내 안의 의미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자기인지 질문 던지기: "나는 어떤 단어를 들을 때 가슴이 뛰는가? 혹은 무엇에 분노하는가?"
  2. 그 단어에 정의 내리기: "나에게 진리란 ○○이다."
  3. GPT를 거울로 활용하기: "내 생각이 어떤 철학적 흐름과 닿아 있어? 나와 반대되는 생각은 뭐야?"라고 물어보기.
  4. (선택 과정 - 전 권장합니다!) 사회적 확장: "내가 내린 이 정의를 우리 동네(혹은 회사)에서 실천한다면 어떤 행동이 될까?"를 고민해보며 물어보기
  5. 대화의 전체를 요약하며 내가 가진 철학을 글로 완성해보기

 

 

 

 

꼭 대단한 철학서를 완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끔은 내 안에 어떤 말이 살아 숨쉬는지를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방향성을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되니까요.

오늘도 여러분들만의 철학이 단단해지기를 바라며, 연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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