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플희입니다.
저번 뉴스레터에서 구도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같은 카페, 같은 인물도 시점, 각도, 화면배치에 따라 완전히 다른 감정이 된다는 걸 보여드렸어요.
구도가 "어떻게 담을지"였다면, 마지막 단계는 "어떤 분위기로 감쌀지"예요.
바로 오늘 이야기할 <색감>입니다.
색감이 왜 중요할까요?
같은 구도로 찍어도 어떤 사진은 따뜻하고, 어떤 사진은 차분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같은 카페, 같은 구도인데 감정이 달라요.
그 차이를 만드는 게 바로 색감이에요.
색감은 쉽게 말하면 "장면에 감정의 옷을 입히는 일"이에요.
어떤 빛을 쓸지, 어떤 색을 강조할지,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을 줄지.
이걸 AI에게 알려주면 원하는 무드의 이미지가 나와요.
색감의 3가지 요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우리가 사진 보정할 때 자연스럽게 하는 작업이거든요.
1) 빛(Light) — 어디서 어떻게 비출까?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 따뜻한 오후 햇살? 강한 그림자?
2) 색(Color) — 어떤 색을 강조할까?
따뜻한 갈색? 차가운 회색? 빛바랜 금빛?
3) 톤(Tone) — 전체적인 질감은?
필름 느낌? 선명하게? 부드럽게?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 하나의 무드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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