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문장들이 모여 비범함을 이룰때까지, 매일의 문장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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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처방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문장들이 모여 비범함을 이룰 때까지, 매일의 문장을 모아 전해드리는 문장집배원 써니 입니다. 불안이나 고민은 그저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쯤은 해소가 되더라구요. 사소한 고민, 작디작은 푸념, 오늘의 감정 한 조각. 어떤 이야기도 좋아요. ✍️ 익명으로 남겨주시면, 당신의 감정에 맞는 문장을 골라 처방해드립니다. 어느 늦은 오후 9시, 문장집배원이 문장 처방전을 들고 찾아갈게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https://pinto-coriander-6f8.notion.site/1e626917f84d809d9cb4c34285a2e3f9?pvs=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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