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BIT LETTER] 한국인 개인정보 4억건 다크웹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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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 조회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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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BIT NEWS


📰 [국가망보안체계 콘퍼런스] 김영랑 대표, "제로 트러스트, N²SF 구현하는 가장 합리적 방법론"

N²SF 보안가이드라인 집필진으로 참여한 김 대표는 “망분리 도입 이후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 사회는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모델이 필요하게 됐다”며 “N²SF는 망분리의 강점을 살리면서 최신 보안 기술과 융합해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각 조직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2025-02-28 | 전자신문

📰 [국가망보안체계 콘퍼런스] 공공 망보안 체계, 19년 만에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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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TREND


📰 "한국 서비스 규제, 중국과 같은 수준"…IT강국의 현실

한국이 지난 10년 간 규제를 완화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보통신(IT) 분야 강국을 자처하고 있지만 디지털 무역 장벽은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5-03-06 | 서울경제

📰 한번 털리면 고객항의에 과징금까지…해킹에 벌벌 떠는 中企

 


📰 기업 71% "AI, 위험보다 이익이 크다"…판단 근거는

 


📰 고환율·관세전쟁, IT SW 업계에는 오히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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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Insight


📰 한국인 개인정보 4억건 다크웹💀 떠돈다

아이디(ID)·패스워드,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집주소, 휴대폰 번호 등 한국인 개인정보가 마치 해커들의 '공공재' 마냥 다크웹에 흘러 다니면서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과 피싱 등을 통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5-03-06 | 전자신문

📰 "간편인증, 해킹에 악용…금융서비스 보안 강화해야"

 


📰 "예방조치 취해주세요" NIA 개인정보 유출, 불안은 피해자 몫

 


📰 가트너, 2025년 주요 사이버 보안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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