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오르는데 내 계좌만 그대로인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리채피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을 계속 갱신하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의 계좌 수익률은 생각만큼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장은 오르는데 왜 내 수익률은 그대로인지,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수많은 투자자들을 만나고, 상승장과 하락장을 반복해서 지켜보며 한 가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시장이 오른다고 해서 모든 투자자가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지수는 올라갑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역사적 고점을 이야기합니다. 주변에서는 “이번에 꽤 벌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계좌는 조용합니다.
“나는 왜 못 벌었지?”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이런 고민, 저 역시 해봤습니다.
그리고 깊이 들여다볼수록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수익률을 가르는 근본 원인은 종목이 아니라 ‘준비’의 차이였습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그 연장선에서, 상승장에서 투자자가 빠지기 쉬운 착각 3가지와 이를 막기 위한 기준 3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상승장에서 투자자가 빠지는 착각 3가지
첫째, "지수가 오르면 내 계좌도 오른다"는 착각입니다.
코스피는 시장 전체의 평균입니다. 대형주 몇 개가 지수를 끌어올려도 내 종목이 소외되면 계좌는 그대로입니다.
우리가 잘보아야 할 것은 "코스피가 얼마나 올랐는가"가 아닙니다.
"내 자산이 이 상승의 중심에 있는가"입니다.
둘째, 늦었다는 불안이 판단을 대신하는 착각입니다.
처음에는 의심하고, 조금 오르면 후회하고, 더 오르면 조급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스스로를 설득합니다. "이번엔 다르다."
이때부터 투자가 아니라 추격이 됩니다.
돈을 버는 사람은 상승장을 보고 흥분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오르고, 왜 오르고,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를 봅니다.
셋째, 수익보다 소외감이 더 큰 착각입니다.
상승장에서 가장 위험한 감정은 욕심이 아닙니다. 소외감입니다.
남들은 버는 것 같은데 나만 못 버는 느낌. 이 감정이 강해지면 원칙이 무너집니다.
장기투자를 하려 했는데 단타를 하고, 분산투자를 하려 했는데 한 종목에 올인합니다.
시장이 좋아질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닙니다. 더 단단한 기준입니다.
상승장에서 계좌를 지키는 기준 3가지
첫째, 투자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이익이 늘 가능성이 높아서 샀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으면 하락해도 버틸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좋다고 해서요"밖에 나오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이유가 약하면 흔들림은 강해집니다.
둘째, 수익률보다 비중을 먼저 봐야 합니다.
10만 원 넣고 100% 수익이 나도 10만 원입니다. 1,000만 원 넣고 10% 수익이 나면 100만 원입니다.
계좌가 조용한 이유는 좋은 종목을 몰라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오를 자산에 너무 적게 넣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투자는 종목 맞히기가 아니라 자산 배분의 게임입니다.
셋째, 지금 뭘 살지보다 반복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매수 전에는 투자 이유를 기록하고, 수익이든 손실이든 복기하는 것.
이런 시스템이 있으면 상승장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못 벌었다고 무너질 필요도 없습니다. 내일의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코스피 6,900 시대라는 말은 분명 우리를 설레게 만듭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은 “코스피가 어디까지 갈까?”가 아닙니다. “나는 그 과정에서 어떤 투자자로 성장할 것인가?”입니다.
기준이 있는 사람은 상승장에서도 배우고, 하락장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결국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는 시장을 정확히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과 불안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시장은 늘 흔들리지만, 기준이 있는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행복한 부자의 투자법이 더 궁금하시다면 함께 첨부해 드린 영상도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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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반드시 행복한 부자가 됩니다. 리채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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