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에는 더 발전하는 모습을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들에게는 어쩌면 연말보다 신년 초가 되면 더 바쁜 것도 같습니다. 정산철이니까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새해의 시작은 말씀으로 자신을 정비하여 새 힘을 얻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준비해서 출간하려면 올해는 늦었지만 내년을 위한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에 닥쳐서 준비하려면 너무 바쁘더군요.
오늘 준비한 책은 "You Are Redeemed: Devotions for Living a Whole New Life"입니다. 번역하면,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위한 영적 묵상" 정도가 될까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