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5년 12월부터 발행 요일을 매주 수요일로 변경해요.

Ruby on Rails #58번째 소식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Ruby on Rails 커뮤니티의 새 학습 리소스부터, Figma의 Ruby 기반 백엔드 이야기, 그리고 RailsConf 2025의 따뜻한 후기까지 담았어요. 특히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개발하기"를 고민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여러분도 이 글들을 통해 작은 영감이나 계기 하나 얻어가시면 좋겠어요.

2025.08.05 | 조회 287 |
0
|
Ruby on Rails 소식지의 프로필 이미지

Ruby on Rails 소식지

국내외 Ruby on Rails 관련 소식을 전해요. 59호부터는 https://rubyonrails.kr/newsletters 에서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이번 주도 무사히 잘 보내고 계신가요? 8월 초, 아직은 한창 여름이지만 아침저녁 공기에서는 조금씩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숨 막히던 더위도 잠시 한숨을 쉬는 듯한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Ruby on Rails 커뮤니티의 새 학습 리소스부터, Figma의 Ruby 기반 백엔드 이야기, 그리고 RailsConf 2025의 따뜻한 후기까지 담았어요. 특히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개발하기"를 고민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여러분도 이 글들을 통해 작은 영감이나 계기 하나 얻어가시면 좋겠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당근마켓 중고거래실의 경력직 백엔드 엔지니어 채용 공고가 오픈될 예정이에요. 당근마켓 중고거래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 또 Ruby on Rails로 대용량 트래픽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기대하셔도 좋아요.

늘 그렇듯, 편한 티타임이나 가벼운 커피챗도 언제든 환영이에요 ☕️

🎧 10분 요약 오디오로 먼저 들어보시겠어요? → YouTube로 듣기

새로운 소식

Figma의 기술 스택: Ruby + Active Record 기반 백엔드

Gergely Orosz는 전 Uber 엔지니어링 매니저이자, 인기 기술 뉴스레터 The Pragmatic Engineer 운영자예요. 그는 최근 2023년에 분석했던 Figma의 기술 스택을 소개하며, Ruby와 Active Record가 Figma의 주요 백엔드 기술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 Figma 백엔드는 Ruby 언어와 Active Record를 핵심으로 하며, 주요 API는 이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Plain Ruby with just ActiveRecord”라는 표현을 사용해 Rails 프레임워크 없이 Active Record만 사용하는 구조일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 이러한 기술 선택은 CTO인 Kris Rasmussen이 주도한 것으로, ’신중하게 만들고 자부심 있게 만들자(build with deliberation, build with pride)’는 철학에 기반하고 있어요.

Figma는 프런트엔드에 React, TypeScript, C++(WebAssembly 변환) 등을, 백엔드에는 Ruby + Active Record, Go, TypeScript 등을 적절히 조합해 사용하며, 각 언어의 특성과 목적에 맞게 시스템을 분산 구성하고 있어요.

원문 읽기: Inside Figma’s Engineering Culture - The Pragmatic Engineer

관련 트윗: Gergely Orosz 트위터 게시물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라면 모를 수 없는 Figma의 Ruby 관련 소식이라 가장 눈에 띈 내용이에요. 최근 SF Meetup에서도 Figma의 Ruby 사용 소식이 있었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의 글이 공유되었어요. (링크 원문은 유료 구독자에게만 보이네요.)

루비 온 레일스, 초보자 위한 학습 리소스 대거 추가

루비 온 레일스(Ruby on Rails)가 초보자들을 위한 새로운 학습 자료들을 공개했어요. 이번에 소개된 리소스들은 실제 앱 구축 과정을 직접 다루고 있어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회원가입 및 설정 튜토리얼: Chris Oliver가 여러 루비 개발자들과 협력해 만든 가이드로, 사용자 인증과 설정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해요.
  • Rails New 영상 튜토리얼: Typecraft가 제작한 영상 시리즈로, 레일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각적 학습 자료예요.
  • 위시리스트 기능 가이드: Chris Oliver가 작성 중인 문서로, Rails 앱에 위시리스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현재 작업 중(WIP)이지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요.

자세한 내용은 Rails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 어떤 언어를 배울 때 학습 리소스는 정말 중요한데, Rails는 이 부분을 꾸준히 다듬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에요. 예전에는 블로그 예제 중심이었지만, Rails 8부터는 커머스 기반으로 방향이 바뀌었고, 최근에는 회원가입 기능까지 포함된 실용적인 자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LLM 시대에 ‘강의’라는 형식이 점점 구시대의 유산이 되어가는 듯했는데, 이번 소식을 보니 예전에 만들었던 인프런 강의를 새롭게 구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Rails 가이드를 이제 EPUB으로도!

Matheus Richard가 루비 온 레일스 공식 가이드의 EPUB 버전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공유했어요. 해당 파일은 Rails 8.0.2 버전에 기반한 문서이며, 전자책 리더나 모바일 기기에서 오프라인으로 읽기에 매우 편리해요.

요즘은 대부분 공식 가이드를 웹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Rails가 이를 EPUB 형식으로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가이드 분량이 많을 때는 웹으로 보다가 “다음에 다시 봐야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eBook 형태로 가지고 있다면 그런 불편함이 줄어들고 더 꾸준하게 학습하기 좋아질 것 같아요.

인디 해커의 가장 큰 실수는 “고객 없는 개발” – Danny Postma의 조언

Danny Postma는 다양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성장시킨 연쇄 창업가예요. 대표적으로 HeadshotPro 같은 AI 프로필 생성 서비스와 여러 SEO 중심 제품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어요. 그는 제품을 단순히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와 소통하며 검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그는 인디 해커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에 대해 이렇게 지적했어요:

“가장 큰 실수는 고객을 모른 채 몇 달 동안 기능만 개발하는 것”

  • 고객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무엇을 위해 개발하는지도 알 수 없다는 거예요.
  • 대부분의 인디 해커가 수익 0에서 성공으로 전환되는 순간은 고객과 대화를 시작했을 때라고 말해요.

“아무와도 이야기하지 않고 앱을 만든다면, 그건 창업이 아니라 단순한 코딩이에요. 그럴 바엔 더 좋은 급여를 받는 개발자가 되는 게 나아요.”

그는 간단한 해결책도 제시했어요:

  • 웹사이트에 피드백 폼을 추가하고,
  • “우리 제품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라는 질문을 넣기.

“이 간단한 질문 하나로 고객을 이해하게 됩니다. 끝!”

마지막으로,

“‘트래픽이 없다’고요? 바로 그게 문제예요. 마케팅도 안 하고 사용자와도 소통하지 않으니까요.”

👉 Danny의 원문 트윗 보기

Rails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바이브 코딩 시대에 뼈를 맞는 느낌이었던 글이에요. 저도 최근에 제가 필요해서 만든, 트래픽이 거의 없는 앱과 웹들이 몇 가지 있는데, 소셜 미디어에서 흔히 보는 ‘1인 개발자의 꿈’에 잠시 빠져 있다가 현실을 다시 자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회사에서는 항상 "유저를 알고, 유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자"고 말하면서, 정작 내가 만든 프로젝트에서는 그 원칙을 놓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Amsterdam.rb Meetup 영상들을 한 곳에!

Tom de Bruijn가 주최하는 Amsterdam.rb Meetup의 발표 영상들이 Ruby Events 사이트에 모두 공개되었어요.

Tom de Bruijn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개발자이자 글 작성자이며, 매달 진행되는 Amsterdam Ruby 모임과 Rails Girls Netherlands 이벤트를 주관하는 주요 조직자예요. AppSignal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Ruby, Rust, Elixir 등을 사용해요.

최신 영상은 아니고 과거의 영상을 올린거라 오래된 내용도 있지만 인상적으로 보였던 주제들에 대해서 요약을 해봤어요.

“Write your own DSL in Ruby” – Tom de Bruijn 발표 (Nov 2022)

Tom de Bruijn는 Amsterdam.rb에서 진행한 발표 “Write your own DSL in Ruby”에서 도메인 특화 언어(DSL)를 Ruby로 직접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DSL은 라우팅, 유효성 검사, 설정 파일 등 다양한 Rails 기능의 기반이 되는 핵심 개념이에요.

  • DSL의 정의와 역할: Ruby 코드 내에서 특정 도메인에 맞는 간결한 문법을 구성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 resources, validates, task 등 Rails 전반에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 구현 기법
    • method_missing과 define_method로 동적 메서드 정의
    • instance_eval, yield 등으로 블록 실행 컨텍스트 조작
    • Module.new과 모듈 빌더 패턴으로 DSL 구성 요소 모듈화
  • 설계 팁
    • 객체 상태를 해시 형태로 관리해 유연성 확보
    • 익명 모듈 대신 명시적 이름 부여로 디버깅 용이성 향상
    • DSL 객체와 플러그인을 활용해 확장 가능한 구조 설계
  • 주의할 점: DSL은 남용 시 오히려 복잡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문서화, 예제 제공, 명확한 오류 처리 등도 중요해요.

secondb.ai의 요약 전문

"Detecting N+1 query problem effectively" - Kirill Kaiumov (Nov 2023)

N+1 쿼리 문제는 SQL 쿼리가 과도하게 반복 실행되면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병목 현상이에요. 특히, 각 사용자에 대한 추가 쿼리가 따로 실행되는 구조에서는 네트워크 지연까지 겹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Rails에서는 includes, joins 등을 통해 미리 로딩(preloading)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고, 이를 도와주는 도구도 다양하게 존재해요.

Bullet

  • 장점: N+1 쿼리, 사용되지 않은 eager loading, 불필요한 count 쿼리까지 탐지 가능. 설정이 간편하고 Mongoid도 지원.
  • 단점: 내부 구현에 많은 패치를 적용해 신뢰성이 낮고, 오탐지 발생 가능. 다른 쿼리 생성 젬과 호환성 문제 발생.

Protopipe

  • 장점: Rails의 알림 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게 문제 위치를 추적하고, 오탐 없이 N+1 쿼리 탐지.
  • 단점: 자동 설정 미지원(랙 미들웨어 직접 등록 필요), MySQL과 PostgreSQL만 지원, eager loading 여부는 탐지하지 못함.

🛠 Datawiki에서는 Protopipe와 함께 Sniffer 젬을 사용해 HTTP 요청 기반의 N+1 문제도 추적하며, Kibana 대시보드로 시각화하고 있어요.

추가 팁

  • Rails 6.1부터 도입된 strict_loading을 통해 의도치 않은 lazy loading을 막을 수 있어요.
  • N+1 쿼리는 SQL뿐 아니라 Redis, HTTP 요청 같은 네트워크 기반 호출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니 전체 아키텍처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해요.

secondb.ai 요약 원문

SecondB 서비스 소개 (Featured)

기존에 Youtube 영상 요약 서비스가 이미 많이 있지만, "내가 궁금했던 내용은 빠져 있거나, 요약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다" 는 아쉬움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답답함을 겪다가, 열어놓은 수십 개의 유튜브 탭들을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소화하고 싶어서 ‘맥락과 핵심을 최대한 살린 텍스트 요약’ 서비스 SecondB를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https://secondb.ai 에서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장 동료인 분이 만드신 서비스이고 뉴스레터 소식을 준비하면서 유튜브로 제공되는 것들에 대해 요약 정보를 받아보니 유용해서 공유해봐요. 아쉽지만 Ruby on Rails로 만들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

RailsConf 2025, “재미있게 일하는 법” – Edy Silva의 회고

Codeminer42의 Developer Relations 담당인 Edy Silva가 블로그 글에서 RailsConf 2025의 주요 순간들을 되짚으며 “개발자에게 재미는 동력이자 창의성의 원천”임을 강조했어요.

DHH와의 Fireside Chat

  • Rails 창시자인 DHH가 행사 첫날 내내 참석해 직접 질문을 받고, VIM과 Hyprland에 대해 조언을 나눔.
  • JavaScript와 CSS는 과거보다 단순해졌고, "오직 Ruby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현실적인 조언.
  • 클라우드 인프라와 느린 빌드 시간에 대한 비판과 함께, Kamal을 통한 빠르고 단순한 배포의 중요성 강조.

Hack Spaces에서의 교류

  • Chris Oliver, Marco Roth, Rosa Gutierrez 등과의 실시간 협업.
  • Rails 활용 방식과 문제 해결 전략을 공유하며 커뮤니티 내 기술적 유대감 경험.

Aji의 오프닝 키노트

  • RailsConf의 키노트를 정리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을 강조.
  • “소프트웨어 스토리텔러”라는 Aji의 정체성과 발표가 Edy에게 큰 영감을 줌.

Edy의 발표 – PWAs on Rails

  • 발표 전 긴장했지만, Ruby Central의 지원과 커뮤니티의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 Rosa Gutierrez(‘Solid Queue’ 개발자, RailsConf 위원)와 Cody Norman(ActionMailbox 발표자) 같은 롤모델들과의 만남.

Marco Roth의 HERB 발표

  • HERB는 단순한 템플릿 엔진이 아니라, ERB를 위한 파서, 포매터, 린터를 포함한 도구 모음.
  • 개발자 툴링 관점에서 큰 가능성을 느꼈고, 특히 ERB 포매터의 부재를 HERB가 채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깊게 평가.

Tenderlove의 클로징 키노트

  • Aaron Patterson(aka Tenderlove)은 퍼포먼스와 실험정신을 주제로 발표.
  • PHP를 Ruby 안에서 실행시키거나 SQLite DB를 Ruby 파일 안에 저장하는 실험 등, "왜냐하면 재미있으니까!"라는 메시지 전달.
  • “LLM이 이미 있었다면 Rails는 탄생할 수 있었을까?“라는 도발적인 질문으로 마무리.

프로그래밍은 재미있어야 하고, Rails 커뮤니티는 그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해요.
Edy Silva의 원문 읽기

RailsConf 2025는 Edy에게 커리어의 하이라이트이자, 기술적,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어요. “재미”는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창의성과 커뮤니티를 움직이는 핵심 에너지임을 몸소 느낀 행사였다고 해요.

저 같은 내향인에게는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블로그 글 속에서 연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짧은 소감을 남긴 후기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그 순간을 직접 마주한 듯한 생생함과, 커뮤니티 안에서 교류하는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이벤트

이 이벤트 정보는 단순히 참여를 독려하기보다는 Ruby와 Rails 해외 커뮤니티가 얼마나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에요. 각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다양한 Meetup을 보며 Ruby와 Rails의 에너지를 새롭게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

Meetups

05 Aug, in Online → Charlotte Ruby - Ruby Hack Night August 2025

05 Aug, in Paris, France → Paris.rb - Meetup August 2025

05 Aug, in Jacksonville, FL → RubyJax - Open Hax August 2025

05 Aug, in Seattle, WA → Seattle.rb - August 2025

06 Aug, in Chicago, IL → ChicagoRuby - @ Workforce.com

06 Aug, in Prague, Czechia → Prague.rb - First Wednesday Of The Month - Ruby August 2025

06 Aug, in Kaohsiung, Taiwan → Rails Taiwan - 高雄 Rails Meetup August 2025

12 Aug, in Austin, TX → Austin.rb - Placeholder (Tech Talk) August 2025

12 Aug, in Online → B'more on Rails - Monthly Meetup August 2025

12 Aug, in Boston, MA → Boston Ruby Group - August 2025 meeting

12 Aug, in Online → Philly.rb - Pubnite August 2025

12 Aug, in Jacksonville, FL → RubyJax - Open Hax August 2025

출처: RubyConferences


채용

Ruby와 Rails는 여전히 전 세계 많은 회사에서 핵심 기술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채용 정보는 직접적인 취업 기회일 뿐 아니라, 어떤 회사들이 Ruby on Rails를 사용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거예요.

Ruby on Rails를 사용하는 회사에서 채용 소식을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링크드인으로 언제든 연락해 주세요. 함께 Rails 커뮤니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가요!

이전에 소개된 공고

릴레잇, Product Engineer, Backend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 메일러의 블로그

최신 기술 트렌드와 유용한 팁을 공유하는 메일러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세요.

블로그 방문하기

🔗 메일러의 링크드인

메일러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소통을 원하신다면 링크드인을 통해 연결해 보세요.

LinkedIn에서 연결하기

📚 Ruby on Rails 공식 가이드 따라잡기 - 인프런 강의

Ruby on Rails에 대해 배우고 싶으신가요? "Ruby on Rails 공식 가이드 따라잡기" 강의를 확인해보세요!

강의 바로가기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Ruby on Rails 소식지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5 Ruby on Rails 소식지

국내외 Ruby on Rails 관련 소식을 전해요. 59호부터는 https://rubyonrails.kr/newsletters 에서 볼 수 있어요.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