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에게는 코치가 더욱 필요하다

강점 코칭을 하는 코치에게는 더욱 공급이 필요하다. 그러나 목마른 사람은 넘치는데 물은 없다.

2023.08.29 | 조회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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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차례군요. 저는 요새 주도력 신념을 쓰느라 내 주장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돼요.”

새벽시간 서로 코칭을 주고받는다
새벽시간 서로 코칭을 주고받는다

초보코치 시절 나는 가끔 아무도 없을 때 몰래 울었다. 당시에는 그렇게 울만한 이유가 잦았다. 무섭기도 했고, 모르겠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왜 울었는지는 잊어버렸다. 그냥 그랬다는 기억만 있다. 그리고 다시 눈물 닦고 와서 자리에 앉아서 고객들을 만나고 했다. 내 마음의 힘든 이유들을 어디 가서 털어놓을 곳이 없었다. 내면의 성숙도 부족하고, 강점에 대한 이해도 낮았던 그 시절, 코치노릇을 해야했던 순간들의 압박감등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은 수없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다.

 

지금의 나에게는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할 때 찾아갈 4명의 코치이자 친구들이 있다. 그들과는 코치와 고객으로 만났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힘들 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도 괜찮을만한 사람들이 누구일까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그렇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을 모았다. ‘생숨이’. 숨쉬기 어려울만큼 내 밑바닥을 파헤치고 성장을 위한 몸부림을 하던 시절, ’숨쉴 수 있는’, ‘숨쉬게 하는’ 공간, 관계가 필요해서 만난 사람들에게 내가 붙인 이름이다. 생공을 숨쉬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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