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유의 티 레터,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옵니다

이번 주는 쉬어가고, 앞으로는 격주로 만나요

2026.01.19 | 조회 243 |
0
|
사유의 티 레터의 프로필 이미지

사유의 티 레터

🍵 차(tea)를 통해 문화와 취향을 읽는 뉴스레터

 

첨부 이미지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오늘 아침 사유의 티 레터를 기다리셨을 분들께 발행 안내를 미리 드리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글을 다듬어 보았으나, 최근 이사와 컨디션 저하가 겹치며 지금의 상태로는 제가 지향하는 '사유의 깊이'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무리해서 보내는 한 편의 글보다, 충분히 회복하고 정돈된 상태에서 우려낸 글을 드리는 것이 구독자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운영 리듬을 조정하려 합니다.

 

🍵 변경사항 2가지 


  1. 이번 주(1/19)는 휴재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2. 사유의 티 레터는 앞으로 격주(2주 1회) 발행됩니다. 더 자주 보다는, 한 편을 보내더라도 더 깊이 사유하고 정성껏 준비한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시간은 공부와 준비, 그리고 경험을 더 단단히 쌓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2월부터는 보태니컬 클래스를 비롯한 전문적인 티 커리큘럼 에 참여하고, 저만의 티 브랜드 작업도 본격적으로 병행하게 됩니다. 마감에 쫓기는 글이 아니라, 제가 배우고 채운 것들이 충분히 숙성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 다음 편 예고 |  [강인한 회복력과 테루아] 이사와 몸살을 겪으며 다시 생각하게 된 '회복력'에 대하여,

인도의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난 차(Tea)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사유의 티 레터가 더 깊고 오래 지속 가능한 편지가 되기 위한 결정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잘 회복해서 1월 26일 월요일 아침, 더 깊어진 사유로 뵙겠습니다.

 

구독자님도 이번 한 주, 스스로의 속도에 맞추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사유의 티 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6 사유의 티 레터

🍵 차(tea)를 통해 문화와 취향을 읽는 뉴스레터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