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Small Brand, High Value’의 마지막 뉴스레터를 보내드리는 날입니다. 생각해 보니, 지난 10년 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마지막 레터로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다양한 리스트를 뽑고 하나하나 평소보다 더 자세히 분석해 보았죠. 하지만 이렇다 할 의미를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은 조금 다른 특별한 의미를 가졌으면 했으니까요.
그러다 그동안 보내드렸던 수많은 레터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아마 이 레터를 받으시는 분들은 읽어보지 못했을 레터들도 가득했죠. 그리고 어쩌면 새로운 것보다 지금껏 보내드린 레터들 중 제가 좋아했던 브랜드 이야기 하나를 다시 공유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매우 많은 수의 브랜드들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다면, 꽤나 의미 있는 마지막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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