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han@hey.com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전했습니다. seoulalien.substack.com)
뉴스레터
벌써 200호!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처음으로 열어보는 메일이 바로 서울외계인 뉴스레터입니다 ㅎㅎ
시 낭송도 포함된다고 하네. 더 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지.
최소한 재는 되겠지.
연주곡 잘 들었네! 우린 죽으면 흙이라도 될 수 있는 걸까?
우표... 진짜 멋지네... 보고만 있어도... 믓지다^^
시낭송하고는 다른거여?
예, 저도 기웃거리기만 했지 완전히 뛰어들지 못한 것 같아요.
함께 반성하시죠.
© 2024 서울외계인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전했습니다. seoulalien.substack.com)
뉴스레터 문의 : hochan@hey.com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