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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계인 뉴스레터 40호

2021.05.18 | 조회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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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계인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전했습니다. seoulalien.substack.com)

Z세대를 고객으로 모실 서비스를 하게 될 것 같아서 관련 자료를 보고 있어요. 보통 밀레니얼과 Z세대를 합쳐서 MZ세대라고 많이 부르는데, 두 세대는 특성이 많이 달라서 함께 부르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많네요.

18호에서도 관련 내용을 다뤘었는데, 사람이 관심을 갖고 보면 그것밖에 안 보이는 법이라, 코로나19 이후에 Z세대에 대한 담론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기술에 익숙한 세대이다 보니 비대면 환경이 확대되면서 더 부각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Z세대에 대한 밀착도 높은 자료는 역시 🥕캐릿에 많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확인했는데, 다른 곳에서는 따라하기 힘든 콘텐츠가 확실히 많아... Z세대들과 만나고 대화하면서 만들어낸 것이어서 독창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라는 책도 출간했고.

'MZBTI - 캐릿이 1년간 분석한 Z세대의 새로운 특징 16가지' 같은 글은 재밌고 유용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트렌드라고 하는 것이 단편적 현상을 침소봉대하는 경우도 많지만 경향성, 방향성 등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저런 자료를 보다 발견한 것은, Z세대에게는 X세대 부모가 있다는 것. 당연한 것이지만, 서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X세대의, 집단주의에 대한 반감으로서의 개인주의와 개성 추구로의 쏠림이 Z세대에게는 기본값으로 장착되었고, 거기에 더해 디지털 기술이라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협력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된 세대가 Z세대가 아닌가 싶어요.

'그거 아세요? X세대 부모님 지갑은 Z세대 자녀가 쥐고 있다는 거!'를 봐도 우리 세대가 부모와 맺던 관계와는 많이 달라요. X세대의 부모들이 반대했던 것들을 Z세대 자식들이 하려고 한다면? X세대 부모들은 반길 걸? 전부는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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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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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룸

    0
    about 1 year 전

    내가 한달에 백만원만 가지고 살려고 했는데 아이를 낳고 그런 말 하면 안되는 것이었더군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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