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야마가 성(姓)이고, 리나가 이름. 1990년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5살 때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민 가서 계속 살고 있다고 해. 해외에서 주로 활동해서 ‘리나 사와야마’라고 더 많이 쓰는 듯.
처음 들은 사와야마 리나의 노래는 ‘Cherry’였지.
격렬한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노래.
어제 오랜만에 다시 들었다가 다른 노래도 좀 더 들어보고 싶어졌어.
도대체 같은 사람이라고는 볼 수 없는 모습들. 계속 궁금해지게 만드네.
유튜브에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었어.
공감한다.
〈존 윅 4〉에도 캐스팅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역할과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군. ‘STFU’에서 깐 것처럼, 아시안 스테레오타입 이미지를 빨아먹는 건 설마 아니겠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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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먼산
개성이 넘치면서 도전적인 아가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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