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X-ray 기기 'N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수상작 'N1'은 치과 내 진료 공간 어디서든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타입 X-ray 기기다.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고 쾌적한 진료를 실현하기 위한 무선 X-Ray 장비인 만큼, 디자인 또한 휴대성과 기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N1은 한 손 촬영이 가능한 건(Gun) 타입 디자인을 채택, 진료자가 구강 내 센서를 조정하는 등 다른 한 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후면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진료 중에도 기기 동작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다. 더불어 초심자도 쉽게 운용할 수 있는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편의성을 강화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유니트체어(치과 진료용 의자) 'K5'로 '우수디자인(GD) 상품' 대통령상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본상을 거머쥔 바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X-ray 기기 'N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newspim.com)
덴티움, 태국 방콕서 '덴티움 타일랜드 심포지엄' 성료
이번 심포지엄에서의 핵심 CT제품인 bright CT는 최신 MAR(Metal Artifact Reduction)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아티팩트를 최소화하여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더하여 AI de-noising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AI 기능을 통해 노이즈를 보다 선명하고 명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AI Occlusal Plane 기능을 통해 CT상에서 해부학적 기준을 보며 수술 전 가상 Set-up 및 보철 제작 시에도 CT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덴티움, 태국 방콕서 '덴티움 타일랜드 심포지엄' 성료 | 중앙일보 (joongang.co.kr)
‘메가스쿨’ 연자진 치과의사 찾아간다
“메가스쿨 티처스는 ‘지속발전이 가능한 임플란트 치과학의 메카’를 목표로 한 ‘메가스쿨’의 취지를 살려, 찾아가는 세미나로 치의학의 미래를 이끌 임상가들을 더 높은 레벨로 리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에 메가스쿨에서 큰 틀로 다뤘던 테마를 바탕으로 △심미 △상악 △발치즉시 △디지털 등 4개 반을 나눠 원데이 특강으로 운영된다. 실제 임상에서 다양하게 적용된 케이스를 중심으로 세분화된 임상솔루션을 제시하고,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분야의 창동욱 원장(윈치과)을 비롯해 심미 분야의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 발치즉시 분야의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 상악 분야의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 디지털보철 분야의 박지만 교수(서울치대 보철과) 등 14명의 분야별 대가가 연자로 참여해 테마별 수준 높은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메가스쿨’ 연자진 치과의사 찾아간다 (dentalnews.or.kr)
디오, 700억 규모 투자유치 완료…내달 임시 주총
회사는 다음 달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계획대로 경영진 구성이 확정되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미 약 5개월 간 국내 유수의 전략 및 인사 컨설팅하우스를 통해 실사 및 PMI(인수합병 후 통합관리) 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주주환원정책 수립, 투자금을 활용한 공격적인 국내외 마케팅 전략 등이 논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디오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디오의 잠재력과 시장 기회에 대해 기존 대주주와 신규 대주주 간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며 "투자 유치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디오가 글로벌 메이저로 밸류업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 700억 규모 투자유치 완료…내달 임시 주총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덴티스, 중국 시장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Dental Show West China는 중국 중서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치과 전시회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국 치과시장을 선도할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7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출품을 확정지었으며, 5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C-SLA™ 기술이 적용된 ‘SQ 임플란트’를 선보인다. 특히 자외선(UV) 조사기 ‘SQUVA(스쿠바)’를 활용, 친수성을 제고한 임플란트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SQ 임플란트’는 우수한 골유착 능력과 초기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SLA™ 표면처리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빠른 골유착을 도모한다. 또한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용 가능한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임상가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환자들에게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결과를 보장한다. 이외에도 3D프린터 솔루션인 ‘제니스 D’와 ‘제니스 L’, 그리고 임상과정에서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하는 ‘SAVE KIT’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한다.
덴티스, 중국 시장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dentalnews.or.kr)
중국서 몸집만 키운 임플란트사들…“실속은 없었다”
국내 임플란트 업체들이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외형만 커지고 실속은 못 챙겼다. 중국 정부 정책으로 임플란트 가격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매출총이익(매출에서 얼마나 이익을 얻었는지 나타내는 지표) 증가로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총 영업이익은 줄어든 곳보다 늘어난 곳이 많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임플란트 상장사인 덴티움(중국 시장 점유율 3위, 아이데이터리서치 조사)과 디오, 비상장사인 오스템임플란트(2위)∙메가젠임플란트∙네오바이오텍 등 상위 5개사(작년 매출 기준)는 지난해 중국에서 순손실을 내거나 영업익이 줄었다.순손실을 기록한 곳은 매출(국내외 포함) 순으로 오스템임플란트(1조2083억원)∙메가젠임플란트(2178억원)∙디오(1558억원)∙네오바이오텍(1101억원)이다. 이 중 디오가 현지 2개 법인의 순손실을 모두 더하면 적자 규모(약 151억원)가 가장 크다.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중국서 몸집만 키운 임플란트사들…“실속은 없었다” < 제약·바이오 < 산업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econovill.com)
강서구치과의사회, 불법광고 치과에 강경 대응 예고
이날 회의에서는 개원가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광고 치과’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강서구회는 불법광고 근절을 위한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고, 일부 불법광고 치과에 대해서는 수차례 시정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강서구회는 보다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릴레이 1인시위’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강서구회 임원을 주축으로 ‘불법 의료광고 주의! 불법 의료광고에 현혹돼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불법 의료광고에 현혹돼 개인정보를 절대 제공하지 마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불법광고 치과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송종운 회장은 “불법광고로 인해 선량한 다수 회원들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고, 이대로 가다간 국민 구강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구회에서부터 불법광고 근절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할 때”라면서 “이번 강서구회 1인시위가 기폭제가 돼 구회와 지부, 나아가 전국적으로 불법광고 척결에 대한 ‘붐’이 일어나길 기대하며, 개원가에 공정하고 성실한 경쟁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서구치과의사회, 불법광고 치과에 강경 대응 예고 (dentalnews.or.kr)
Global Dental Lasers Market to Witness Upsurge in Growth at a CAGR of ~5% by 2030 | DelveInsight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5%로 증가하는 글로벌 치과용 레이저 시장)
Dental Lasers Overview
Dental lasers have revolutionized the field of dentistry, offering a precise and minimally invasive alternative to traditional dental tools. These focused beams of light energy can be used for a variety of dental procedures, from gum disease treatment to cavity preparation and teeth whitening.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dvantages of dental lasers is their ability to target specific areas without affecting surrounding tissues, resulting in less discomfort and quicker healing times for patients. Moreover, their precision allows for more conservative treatments, preserving more of the natural tooth structure.
Dentists hesitant to sign up for federal dental plan; seniors advised to look at all options
(치과의사들은 연방 치과계획에 가입하는 것을 주저한다; 노인들은 모든 선택지를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Canada’s health minister met with dentists on Thursday to address concerns about the Canadian Dental Care Plan as the Alberta Dental Association questioned whether enough dentists will sign up to deliver care when the plan starts for seniors in May.
Eligible seniors will be able to access oral health-care treatment through the plan (CDCP) as early as May, with applications having been open since December for those 87 and above, and to additional age groups in the months since. As of this month, those 70 and older are eligible to apply, with those 65 to 69 able to sign up come May.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