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진화 거듭한 전자차트, 우리 치과 스마트 도우미
아울러 오스템임플란트는 원클릭 유저뿐 아니라 타 업체 전자차트 사용자, 전자차트 도입 신규회원, 전자차트 사용에 익숙한 치과원장과 직원 등을 모아 자문단을 구성, 주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제품 개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SD서비스본부 신태하 이사는 “치과의사, 데스크 직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을 수렴해 제품 사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거쳐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년특집] 진화 거듭한 전자차트, 우리 치과 ‘스마트 도우미’ (dentalnews.or.kr)
스트라우만, 치과개원정보박람회 DENTEX 2024서 우수한 기술력 선보인다
스트라우만코리아가 치과개원정보박람회 DENTEX에서 디지털 솔루션과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을 전시하며 개원 예정의들에게 스트라우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라우만코리아는 내년 1월 14일 개최되는 ‘제24회 2024 개원및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DENTEX 행사에서 스트라우만코리아는 부스를 크게 디지털 솔루션과 임플란트로 구역을 나누고 ▲디지털 솔루션 구역에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임플란트 구역에서는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프리미엄 임플란트 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트라우만, 치과개원정보박람회 DENTEX 2024서 우수한 기술력 선보인다 - 덴탈아리랑 (dentalarirang.com)
이재준 수원시장 “본사 옮긴 덴티움, 세계 1위 기업 되도록 금융·행정 등 돕겠다”
덴티움 관계자는 “현재 덴티움은 한국 2위, 세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본사도 수원 광교로 이전한 만큼, 2030년까지 해외 시장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광교 일대를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해 '가장 바이오 하기 좋은 곳'으로 변모시킬 것”이라며 “덴티움이 광교에서 세계 1위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 돕겠다”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수원시 2024년 신년 브리핑'에서 이재준 시장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라며 경제 활성화와 기업 유치·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 “본사 옮긴 덴티움, 세계 1위 기업 되도록 금융·행정 등 돕겠다” - 전자신문 (etnews.com)
메가젠, 갑진년(甲辰年) 새해 특집방송
이번 특집방송에는 ‘임플란트와 부분교정’,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치부 임플란트’, ’GBR의 성공과 실패’, ‘교합 관점에서 본 교정치료’, 임플란트 보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매주 진행되는 케이스 디스커션은 회당 1,000회 이상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강의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치부 Thin Ridge ARi가 해결해 줍니다’, ‘슬기로운 임상생활-feat. Densah bur’ 등은 높은 조회수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박광범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로 호평 받았던 ‘전치부 Thin ridge에서의 임플란트 수술을 보다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이 강의는 위축된 치조골(Alveolar Bone) 대신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Basal Bone)로부터 강력한 고정력과 골융합력을 획득하는 전치부 임플란트 솔루션 ARi에 대한 많은 임상가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며 높은 흡입력을 보여준 바 있다.
메가젠, 갑진년(甲辰年) 새해 특집방송 (dentalnews.or.kr)
덴티스 치과현미경 ‘LEICA M320’ 개원가 ‘돌풍’
치과현미경 ‘M320’은 치과진료용 현미경으로 미세 현미경 신경치료, 치근단 수술 등 미세 근관치료에 용이하다.
실제로 일반 근관치료 대비 현미경을 사용한 근관치료에서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고, 술자의 인체공학적 자세유지를 도와 경추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도 기여한다.
‘M320’은 5단계 배율 체인저로 최대 4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옵션으로 사용자 편의에 따라 맞춤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180° 회전이 가능한 180° Binocular Tube 옵션은 다양한 각도조절을 가능케 해 술자의 신장이나 자세에 구애 없이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45°로 각도 조절 가능한 Ultra Low 옵션은 안정적인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섬세한 작업에 용이하다.
덴티스 치과현미경 ‘LEICA M320’ 개원가 ‘돌풍’ (dentalnews.or.kr)
디오 주가 두둥실...실적호전 기대 매수 '후끈'
디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39% 올라 14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20거래일 대량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실적호전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오 주가 두둥실...실적호전 기대 매수 '후끈' < 핫이슈 < 뉴스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네오, ‘YK Link System’ 체험존 인기
‘YK Link System’을 체험한 참관객은 “YK 임플란트는 기존 임플란트 보철 방식과 달리 스크루 없이도 강하게 체결되고, 잔여 세멘트 걱정도 없어 안정성과 심미성이 뛰어나다”면서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네오체어 M5’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네오체어 M3’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카트 타입이 추가됐으며,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네오, ‘YK Link System’ 체험존 인기 (dentalnews.or.kr)
[신년특집] 치과의사 해외진출, 왜 ‘중동’인가?
치과 간 무한경쟁은 과도한 덤핑으로 이어져 개원생활을 더욱 악화시킨다. 지난해 9월 치과신문 창간 30주년 설문조사결과에서도 ‘개원가의 치열한 경쟁’이 덤핑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25년 2,0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과잉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치과의료정책연구원도 국내 활동 치과의사의 연평균 증가율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치과의사와는 정반대로 인구는 급속도로 줄고 있다.
최근 의과대학 정원확대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치과대학 신설 얘기가 불쑥 튀어나왔다. 충청북도에서 치과대학 신설을 검토하고 있고, 충남대학교에서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치과대학 설립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치과의사를 줄이는 것인데, 지금으로선 정원을 늘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할 판이다.
[신년특집] 치과의사 해외진출, 왜 ‘중동’인가? (dentalnews.or.kr)
Six things to watch in 2024 global economy, from tax cuts to AI
(2024년 6가지 핵심 사항, 감세부터 AI까지)
Recession, stagflation, a cost of living crisis, damaged public finances and higher interest rates.
The four years since a new deadly virus spread around the world from the Chinese city of Wuhan has been a catalogue of woe for the global economy. 2023 has been the first year since 2019 to be relatively shock-free, in the sense that there has been no repeat of the pandemic of 2020, the supply-chain bottlenecks of 2021 or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in 2022.
The financial repercussions of conflict in Israel have, until this point, been limited to the region. But that may change.
The global economy is still not in a good place as 2024 dawns. Here are a few things to look out for in the year ahead.
신문기사 요약 (2024년 6가지 중점 사항)
- Central banks start to cut interest rates.
- A developing-country debt crisis.
- Pre-election tax cuts.
- A deepening US-China cold war.
- The unstoppable rise of generative AI.
- Rising oil prices.
Six things to watch in 2024 global economy, from tax cuts to AI | Global econom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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