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뉴스레터인 102번째는 조금 분량이 있습니다. 천천히 즐겨주세요.
슈톡 뉴스레터 #102(ShoeTalk #102)에서는 베스트 스니커즈 2022, 번개장터 트렌드 리포트, 보데가 스토어 콜라보 모음, 번개장터 번개케어, 네이버 스노우 JP모건 출신 CFO 품고 글로벌 확장, 나이키의 연말 특수 매출 급등이 기대, 전통 입힌 스니커즈…활로 찾는 일본 장인들, 반스 자동차 왜 뉴욕 거리를 활보할까?, 서울시 우수숙련기술인, 에어스택, MESSI, 갑질 아이콘 나이키 샤넬보다 잘 나가네, 새해벽두부터 운동화 값 오른다, LG전자 NFT 신발 결합한 스타일러 슈케이스,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 이스트베이 서비스 종료 등을 살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톡이 선정한 2022년 베스트 스니커즈
https://shoetalk.xyz/best-sneakers-of-2022/
2022년 올 한해가 끝나는 시점에 우리를 감동하게 만들어준 스니커즈는 무엇이 있었을까? 슈톡이 선정한 2022년 베스트 스니커즈 Best Sneakers of 2022를 한번 살펴보자.
2022년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끝나지 않은 코로나의 여운, 제20대 대통령 선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칸예 웨스트와 아디다스의 결별, 이어령 선생 별세, 이태원 참사, 김연아 결혼, 카타르 월드컵 등이 떠오른다.
올 한해가 마무리되어가면서 수많은 미디어에서 베스트 스니커즈를 선정하고 있고, 우리도 이에 동참한다. 슈톡에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에디터 국슈(@gook_suka), 본드노트(@countzero_seoul), 로건(Logan)에게 2022년 베스트 스니커즈 선정을 부탁하고 답변을 받았다.
에디터의 시각과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답변을 해주었기에 다행히도 겹치는 신발은 없다. 그럼, 슈톡이 선정한 2022년 베스트 스니커즈(Best Sneakers of 2022)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국슈의 선택 1 :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2 NIKE AIR ZOOM ALPHAFLY NEXT% 2
성공적으로 업데이트된 신발과 기록
국슈
2019년 10월 INEOS 159 챌린지에서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가 42.195km 마라톤 풀 코스를 2시간 이내로 주파하면서 나이키의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는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20년 10월 런던 마라톤에서 알파플라이1을 신고 가장 느린 기록으로 골인하며 이전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내었고, 이후 대회에서 베이퍼플라이 넥스트%2를 착용해왔다.
여러 매체에서 코로나 상황에서의 제한된 코스와 날씨 등 악조건과 함께 알파플라이1의 부족한 안정성이 신체 데미지를 가속해 런던 마라톤에서의 부진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경쟁사들의 진보된 모델들이 발매되는 가운데 알파플라이1은 일반 소비자들의 선택지에서도 조금은 멀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2022년 3월 새롭게 업데이트된 알파플라이2를 신고 킵초게는 2시간 2분 39초로 골인하며 2019년 이후 오랜만에 2시간 2분대에 진입함과 동시에 도쿄 마라톤 코스 최고 기록을 세우며 건재함을 다시 알렸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 또한 다시 알파플라이2를 찾으며 도쿄마라톤에서 킵초게가 신은 프로토타입 컬러는 품귀현상을 빚었다.
이후 킵초게는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4년 전 자신이 세웠던 공식 세계기록을 30초 앞당긴 2시간 1분 9초를 세웠고 킵초게의 발에는 역시 알파플라이2가 함께 했다. 나이키와 킵초게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는 전염병 상황에 지친 세계를 열광케 하며 인류의 한계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국슈의 선택 2 : 오클리 팩토리 팀 플래시 OAKLEY FACTORY TEAM FLESH
과거에서 온 현재형 미래
국슈
최근 패션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단어가 바로 Y2K와 고프코어(Gorpcore)일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소위 패피들이 입기 시작하더니 근래에 들어 대중화되는 추세이고, 음악과 캠핑 등 라이프스타일, 문화적인 요소와도 함께 주류를 이루어가고 있으므로 당분간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브랜드들이 몇 가지 있다. 최근 슈프림에서 나이키 ACG의 90년대 제품들을 재해석하여 컬렉션을 내놓았고, 살로몬도 ACS Pro 등 2000년대 모델들을 재발매하기도 했다.
여기에 굉장히 소수가 즐기고 그리워하던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오클리(Oakley)다. 대부분 선글라스로 친숙한 브랜드이겠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천 년 초반의 Y2K 시대에는 선글라스를 포함한 신발, 시계, 가방 등 용품들 또한 패션 아이템으로 꽤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시대상을 반영한 듯 미래지향적이며 진보된 디자인들은 호불호가 나뉘었지만, 신선함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패션과 음악, 아웃도어 문화에 잔뼈가 굵은 카일 응(Kyle Ng/@farmtactics) 중심의 음악, 패션 레이블인 브레인데드(Brain dead)는 오클리와의 미팅에서 SNS에서 많은 이들이 과거의 오클리 제품을 원한다는 것을 이야기했고, 그들을 중심으로 오클리 팩토리팀(Oakley Factory Team)을 꾸려 원본 금형이 없는 어려운 여건에서 과거의 모델들을 새롭게 개발하여 재발매하였다.
2022년 브레인 데드 협업 플래시(Flesh)를 처음으로 발매된 신발들은 고프코어 소비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고 입소문 끝에 인기가 높아져 다음에 발매된 제품들 또한 금방 품절이 되며 운동화 시장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본드노트의 선택 1 :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 Nike Dunk Low Retro Black
덩크 범고래는 우리 부장님도 춤추게 한다
본드노트
언제적 범고래 덩크냐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어느 매장에선 기습 발매 중일 수 있다. 신발은 자고로 쿠팡에서 3만 원 짜리를 신어야한다는 지론을 가지신 우리 부장님이 어느 날 이 신발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내미 선물로 사줘야 하는데 어디서 사야 하는지를 여쭤보셨다.
보았나? 이 신발의 영향력을! 이 신발은 스니커 붐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그리고 리셀 업자들에게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아이콘이다. 지금 중고등학생이 나중에 내 나이쯤 되어 재발매한 이 신발을 보면 크아~ 라떼는~을 멈추지 않을걸~
물론, 난 매일 지하철에서 적어도 두세번씩 보이는 이 신발을 신을 자신은 없다.

본드노트의 선택 2 :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레트로 로우 OG SP 세일 앤 리저록(Jordan 1 x Travis Scott Retro Low OG SP Sail and Ridgerock)
뒤집어진 스우시, 최고의 시장가치
본드노트
누군가가 나에게 올해 출시 된 신발 중 하나만 공짜로 주겠다고 하면 난 둘도 없이 이 신발을 고를 것이다, 그리고 팔 것이다.(루이비통 에어포스는 너무 양심 없잖아! 에이~). 이 신발의 가치는 시장 가격이 보여주고 있다. 신발에 관심 1도 없는 내 친구 철수, 영희도 거꾸로 뒤집힌 스우시만 보이면 기도하며 응모 링크를 누른다. 이 정도면 올해 최고의 신발 중 하나로 손색 없잖나.

본드노트의 선택 3 : 아디다스 x 션 우더스푼 x 핫 휠 슈퍼터프 어드벤처(adidas x Sean Wotherspoon x Hot Wheels Superturf Adventure)
우리 좋았잖아. 감각이 어떻게 변하니?
본드노트
이제 션 우더스푼은 그만 놓아주자. 말도 안 되는 친환경 컨셉으로 어그로 끈 전작도 참을 만했다. 하지만 이 신발을 본 순간 난 그를 놓아주었다. 저런 컬러 블록을 용인해준 아디다스의 의리와 용기는 인정!

로건의 선택 1 : 이지(YEEZY)
내 머릿속의 이지 부스트
로건
올해 가장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던 사람을 꼽자면 단연 칸예 웨스트(예/YE)다. 그리고 반유대주의 발언 등으로 인해서 아디다스와 YE의 계약 관계는 종료되었고, 앞으로 이지(YEEZY)라는 브랜드의 신발을 다시 보기는 힘들 것 같기에, 올해의 스니커즈로 선정하였다.
일부 디자인에 대해서는 아디다스가 가지고 있는 권리도 있어서 YEEZY 느낌 나는 신발들을 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신었던 이지(YEEZY)는 이제 추억이다. YE의 개인적인 발언을 떠나서, 그의 크리에이티브가 만들어냈던 신발들은 대부분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나이키와 조던이 독점하던 스니커 신에 큰 균열을 만들고 자신의 자리를 충분히 잡았다.
YEEZY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는 부정적이다. YE와 아디다스와의 관계가 끊기면서 YEEZY의 리셀가가 요동 칠 줄 알았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다. 다르게 말하면, 지금 YEEZY가 수요와 공급이 적절한 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만약, 리셀가가 폭등했다면 YEEZY의 컴백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힘들지 않을까?

로건의 선택 2 :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 Nike Dunk Low Retro Black
내 주식계좌와 신발의 평행이론
로건
12월 말,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Nike Dunk Low Retro Black) 일명 범고래 가격은 15만 원 안팎으로 발매가와 매우 근접하게 되었다. 올해 주식시장의 하강 곡선과 매우 흡사한 추이를 보였으며, 가격이 절반 정도로 떨어졌다.
올해 범고래를 신으면 오~ 좋은 신발 신었는데~ 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지만, 수족관의 다 똑같은 한마리 범고래에 되었다는 이야기다. 역사는 반복 되듯이, 지하철에 나와 비슷한 신발을 신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 신발과 브랜드는 정점을 지나가고 있다라는 확실한 신호다.
2008~9년 에어포스원이 그러했고, 2013년 루나 글라이드가 그랬으며, 2015년 가젤, 2017년 슈퍼스타와 스탠 스미스, 2022년 범고래 또한 그렇다. 그래서 아봄돌이라는 용어 “아디다스의 봄은 돌아 오는가?”는 아디다스가 이끌지 못하고, 나이키에 신물을 느낀 소비자들의 부흥 운동 같은 것이다.
아주 적절한 가격대에 리셀가가 형성되면서 누구나 신고 싶었고, 마음만 먹으면 지를 수 있었던 그 신발. 이제는 초원을 달리는 가젤(adidas Gazelle)을 위해서 바다에 방생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 나이키 범고래를 올해의 스니커즈에 선정했다.

Adi Jang의 선택 1 : 아디다스 NMD S1 x 리모와 MIG(adidas NMD S1 x RIMOWA Made in Germany)
Made in Germany의 이름값
Adi Jang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로 자리 잡은 노마드 NMD 스니커즈는 꾸준히 발매되고 있다. 최근에 모습을 드러낸 NMD S1은 기존의 디자인 실루엣을 유지한 채 아웃솔을 두툼하게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신발 박스 패키지에 신경을 정말로 많이 쓴 제품이다.
아디다스는 Made in Germany라는 공통분모를 공유하는 리모와(RIMOWA)와 함께 협업 신발과 백팩 케이스를 내놓았는데, 아디다스는 독일에서 신발을 만들었고 리모와는 브랜드 최초의 백팩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독일 생산 덕분인지 신발은 $250(329,000원)을 책정해 $180에 발매된 다른 NMD S1보다 약 40% 높은 가격을 책정했고, 백팩 케이스 $1,500(2,430,000원)이라는 가격을 책정했다. 카더라 통신으로는 저 백팩의 무게가 상당해서 일상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한다. 덕분에 내부의 짐들은 상당히 안전할 거라고...
아디다스 NMD S1 x 리모와 MIG의 신발 박스도 상당한 부피와 무게를 자랑한다. 신발 3개는 들어갈 듯하다.

Adi Jang의 선택 2 : 아디다스 x 웨일즈 보너 삼바(adidas x Wales Bonner Samba)
삼바 열풍 시작의 주역
Adi Jang
구글 트렌드를 통해 살펴본 아디다스 삼바(adidas Samba)는 최근 10년 간(2004~) 관심도가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아래 그래프 참조). 이는 물론, 미국 지역의 결과며 대한민국은 정반대로 2004년에 검색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아디다스 삼바의 인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2004년에는 삼바가 국내에서 어떤 인기를 얻었기에...).
삼바의 열풍의 주역, 그 트리거는 바로 아디다스 x 웨일즈 보너(adidas Originals by Wales Bonner)의 협업이었다. 멋드러진 색감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당히 괜찮은 삼바를 만들어냈고, 리셀 시장에서 발매 가격의 2~5배 이상 거래될 정도로 큰 인기를 기록중이다.
벨기에의 비엔나 응용 미술대학교 패션학과에서 교수로도 활동 중인 웨일즈 보너(Wales Bonner)는 차기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후보군 중 하나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구찌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던 아디다스 x 구찌(adidas x GUCCI) 협업이 바로 생각났는데, 정말로 웨일즈 보너가 구찌 디렉터로 임명된다면 아디다스와 구찌의 더 끈끈한 3자 협업이 나올지 모르겠다.

베스트 스니커즈 2022 by Sneakerews
https://sneakernews.com/2022/12/22/top-10-sneakers-of-2022/
스니커뉴스에서 선정한 2022 베스트 스니커즈 모음. 총 10가지를 선정했으며 1위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다.

베스트 스니커즈 2022 by GQ
https://www.gq.com/gallery/the-best-sneakers-of-2022
GQ에서 선정한 2022 베스트 스니커즈 모음.

베스트 스니커즈 2022 by Highsnobiety
https://www.highsnobiety.com/p/best-sneakers-2022/
Highsnobiety에서 선정한 2022 베스트 스니커즈 모음.

여러분이 뽑은 2022년 최고의 스니커는?
올해<하입비스트> 독자들은 2022년 최고의 스니커로 다시 돌아온 전설의 모델,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시카고’의 손을 들어주었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배색부터 오리지널 모델의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더한 에이징 디테일, 인보이스 구성품, 속지까지.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한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시카고’는 ‘근본’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요소를 갖춰 여러 스니커애호가에게 만족을 안겨주었다. 한편 루이 비통과 나이키의 에어 포스 1은 2위를, 트래비스 스콧과 에어 조던 1 로우 ‘세일 앤 리저록’은 3위를 기록했다.

Sneaker of the Year
https://www.sneakeroftheyear.com.au/
스니커즈 검증 등 관련 사업에 관심이 많은 이베이(eBay)도 Sneaker of the Year라는 별도의 사이트를 만들고 올해의 사이트를 선정했다.

번개장터 2022 트렌드 리포트
https://exhibition.bunjang.co.kr/viewer/BGZT_report_2212
2022년 번개장터의 트렌드를 살펴본다.

보데가 스토어 콜라보 모음
https://www.complex.com/sneakers/stories-behind-bodega-sneaker-collaborations/
미국 보스톤의 보데가(Bodega)는 나이키, 아디다스, 써코니, 살로몬, 뉴발란스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진행한 리테일스토어다. 빈티지한 그래픽디자인과 컬러를 잘 조합하는 협업 결과물은 거의 모두 큰 인기를 끌었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좋아하는 곳이다. 제품도 잘 나오지만, 스토리텔링을 잘 담아낸다.
COMPLEX에서 보데가 스토어의 마케팅 임원이었던 Matthew Zaremba과 보데가의 수석 디자이너 Drew White와 함께 베스트 협업 제품을 선정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고 갖고있는 뉴발란스 x 보데가 X-레이서 올 터레인(New Balance x Bodega X-Racer All Terrain)은 리스트에 빠져있다. 으...

번개장터 번개케어 정식 론칭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WUNVPRT
번개장터가 브랜드 중고 상품 검수 역량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한다. 번개장터는 정품 검수부터 시작해 클리닝 서비스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번개케어’로 명품, 스니커즈를 거래 할 경우 전문 검수팀이 정품을 인증하며, 검수 후 구입한 제품이 가품으로 판별되면 구매가의 300%를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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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잘하는듯?

네이버 스노우, JP모건 출신 CFO 품고 글로벌 확장
https://news.nate.com/view/20221214n01644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컴퍼니 빌더(회사를 만드는 회사) 역할’을 해외로 확장한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 한국IB부문 김영기 대표가 내년 초, 네이버제트와 크림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하면서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네이버제트와 크림 CFO로 합류하면 국내외 투자 및 M&A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나이키의 연말 특수 매출 급등이 기대되는 이유는?
https://hypebeast.kr/2022/12/nike-sales-surge-2022-holiday-season-adidas-yeezy-info
미국 투자은행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 톰 니킥은 올해 홀리데이 시즌 나이키가 이지의 공백으로 인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톰 니킥은 지난 2021년 아디다스 이지가 총 65 건의 드롭을 진행했고, 그 중 10 건의 발매가 12월에 진행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와 같은 사실이 아디다스가 얼마나 12월 판매량에 집중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나이키 및 조던 브랜드가 올해 12월 26건의 주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지가 없는 스니커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통 입힌 스니커즈…활로 찾는 일본 장인들
330년 전통의 일본의 염색 공예, '가가유젠'. 22살 입문해 37년 동안 염색 외길을 걸어온 오타 마사노부 씨,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에서 시작됐지만, 장인의 작품 세계는 기모노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한국의 한 아이돌이 SNS에 게시해 유명해진 이 스니커즈 운동화도 오타 씨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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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돌이 스니커즈를 업로드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시도가 있다고.
반스 자동차, 왜 뉴욕 거리를 활보할까?
https://www.mad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15876
신발 브랜드 반스(Vans)가 MTE 라인의 신제품을 론칭했다. MTE 라인은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모두 갖춘 라인이다. 야외활동에 특화된 신발로, 춥지 않고, 땀이나 습기가 차지 않으며, 비에 젖거나 미끄러짐이 없는 기능성 신발이다. 반스는 신발의 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대형 신발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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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캠페인이네 ㅎㅎㅎ

서울시, 뿌리산업 지켜온 명장 18인 우수숙련기술인 첫 선정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76880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숙련기술인 18명을 선정했다. 18명의 장인 중, 수제화 분야에서는 5명이 포함되었고 성수동 수제화 현장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장인들이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에어스택
한화솔루션이 설립한 자회사 엔엑스이에프에서 리셀 플랫폼 에어스택(airstack)을 런칭했다. 서울옥션의 xxblue, kt알파의 리플이 사업에서 발을 뺀 상황에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은 환영이다.
올해 초부터 한국명품감정원과 중고 명품 등을 거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본격적으로 스니커즈 리셀을 시작했다. 한화가 갤러리아백화점을 갖고 있으니 추후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진출도 예상된다.
런칭 이벤트로 포인트 제공, 택배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과연, 크림으로 쏠린 국내 리셀 시장의 틀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런데, 디자인 룩이 크림이랑 너무 비슷하다. 좀 신경을 더 쓰면 좋으련만. 특별한 개성이 보이지 않아서 크게 기대는 안된다.

There is only o̶n̶e̶ Messi
카타르 월드컵 우승은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아마, 역대급 최고의 결승전을 보여준 경기였다. 그리고 그 우승의 한가운데는 바로 최고의 축구선수 메시(Messi)가 있다. 아디다스는 메시를 축하하며 메시의 젊은 시절을 합성한 영상을 공개했다.
갑질 아이콘 나이키, 샤넬보다 잘 나가네
https://www.inews24.com/view/1551782
나이키가 국내 하청업체에 대한 갑질 논란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꾸준한 인기 탓에 '나이키' 신발과 의류를 제조하는 국내 기업들도 덩달아 실적이 껑충 뛰어 오르면서, 매출 비중이 높은 '나이키'를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이키코리아의 재무제표상 10기(2019년 6월 1일~2020년 5월 30일) 매출액은 1조2천935억원에서 ▲11기 1조4천521억원 ▲12기 1조6천748억원까지 늘었다. 12기 실적은 루이비통코리아(1조4천681억원)와 샤넬코리아(1조2천238억원)보다도 높다.
업계에선 '나이키'가 향후 국내 협력사들에게 또 다시 갑질 행태를 반복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외국 기업이 거래 대행사를 끼고 국내 업체와 하도급 거래를 맺는 경우 갑질을 해도 공정위의 제재를 피할 수 있어서다. 하도급법은 공정거래법과 달리 '국외에서 이뤄진 행위라도 그 행위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이 법을 적용한다'는 역외적용 조항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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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나이키 파트너인 백산, 티케이지(TKG)태광, 국동의 매출은 크게 증가. 하지만 그에 따른 나이키의 의존도가 커질수록 리스크도 증가하고 있다. 그보다 작은 업체들은 갑질에 휘둘릴 수 밖에 없고...

새해벽두부터 운동화 값 오른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1223010005144
아디다스(Adidas)·반스(Vans)·케즈(Keds) 등 유명 글로벌 패션업체의 스포츠 브랜드들이 내년 1월 1일부터 일부 스니커즈 상품의 소비자 가격을 인상한다. 이처럼 글로벌 패션기업들이 연초부터 줄줄이 인상을 단행하는 이유는 국제 원자재값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가중으로 꼽힌다. 특히, 의류나 신발 생산에 사용되는 면화 생산량이 급감한 점이 악영향을 미쳤다는 업계 설명이다.
LG전자는 왜 CES에 'NFT 괴물 신발'을 들고 갈까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22114460004318
LG전자가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에서 차세대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NFT 신발인 ‘몬스터 슈즈’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NFT 신발을 만든 이유를 두고 ①LG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제품 홍보와 ②가전제품과 마케팅 협업의 새로운 그림을 제시했다. NFT 신발을 활용한 이색 체험으로 신발 관리 가전제품 LG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기술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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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보관해두면서 NFT 아트도 볼 수 있다? 그냥 신발 보관만 잘하면 될거 같은데, 굳이... 그냥 위에서 요새 유행하는 NFT도 넣어야지!라고 해서 넣었어요는 아니겠지?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220162
슈마커가 다양한 상품과 즐거움을 더한 새로운 타입의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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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조용했던 명동 상권이 움직이는듯.

이스트베이 서비스 종료
https://www.complex.com/sneakers/eastbay-shuts-down-2022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이스트베이(Eastbay)가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모기업인 풋락커로 통합되는 그림이다. 이스트베이는 카탈로그를 매달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배포했고 당시에 이게 크게 빛을 발해 사업이 성공했던 판매자다. 서비스 종료 FAQ를 별도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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