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출근길에 보면 좋은 흥미로운 IT 소식 5가지!

💡 신한 슈퍼SOL, 출시 한 달여만에 가입자 300만 돌파

✅ 신한금융그룹이 출시한 슈퍼앱 '신한 슈퍼 쏠(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어요.

✅ 슈퍼 쏠은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 사 금융 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했어요.

✅ 신한금융은 SOL 포인트 적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어요. 

💡 중국 갤럭시S24에 바이두 생성형AI 탑재

✅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 출시할 갤럭시 S24 시리즈에 바이두 생성형AI인 '어니'를 탑재해요.

✅ 삼성전자는 이미 자체 개발 LLM(거대언어모델) '가우스'와 구글 LLM '제미나이' 등을 탑재했어요.

✅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가 모델을 탑재한 것으로 풀이돼요. 

💡 항공사도 'AI 상담사' 활용, 15개국 언어로 항공 예약

✅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15개국의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번역할 수 있어요.

✅ 이제는 항공예약 등 상담시 다중언어 상담원을 고용하지 않더라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고 해요.

✅ 게다가 AI 상담사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요약까지 수행해줘요. 

💡 네이버 AI번역 '파파고' 글로벌 사용자 비중 27%

✅ 네이버의 번역앱 '파파고'의 해외 사용자 비중이 27%에 달해요.

✅ 네이버에 따르면 한국 포함 전세계 파파고의 MAU는 1810만명에 육박해요. 해외 이용자는 490만 명으로 27%를 차지했어요.

✅ 파파고는 15개 언어로 번역을 제공하면서 이용자는 2022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어요.

💡 LG유플러스, 10명 동시 통화하는 '크루콜' 출시

✅ LG유플러스가 최대 10명이 동시 통화할 수 있는 그룹 통화 앱 '유플러스 크루콜'을 신규 출시했어요.

✅ 크루콜은 이용자가 즐겨찾기 그룹을 50대까지 설정한 후 조작 한 번으로 간편하게 그룹 통화를 걸어요.

✅ 크루콜로 걸려온 그룹 통화를 받는 사람은 통신사나 단말기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