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을 제치고 국내 1위된 서비스...", 출근길 보기 좋은 짧은 세상 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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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카카오톡 제치고 국내 이용자 1위 모바일 플랫폼 등극

☑️ 유튜브가 카카오톡을 뛰어넘어 국내 사용량 1위 모바일 플랫폼으로 등극했어요.

☑️ 유튜브는 작년 12월 MAU 4,565만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어요.

☑️ 가장 큰 변화는 30대로 지난 9월부터 5개월 연속 유튜브가 30대에서도 MAU 1위를 차지했어요.

⭐ 삼성페이를 품게 된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확장

☑️ 카카오페이가 삼성페이를 포함한 여러 결제 방식을 자체 서비스 안으로 품게 되었어요.

☑️ 이에 결제 커버리지가 급격하게 올라가 특히 안드로이드는 카카오페이로 어느 곳이든 100% 수준으로 결제가 가능해질 전방이에요.

☑️ 지난해 매출은 6154억원으로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556억 적자를 기록했어요. 카카오페이는 흑자 전환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발표했어요.

⭐ 업무용 협업툴 '잔디' 첫 월간 흑자 달성

☑️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이 지난 1월 창사 이래 첫 월간 흑자를 기록했어요.

☑️ 잔디(토스랩)는 지난 1월 유료 고객사 5000곳을 돌파하며 설립 9년 만에 월간 흑자를 달성했어요. 

☑️ 잔디는 올해 AI 기반 신규 기능을 제공하고, 전자결재 및 근태관리 등 다수의 서비스와 협력한 비즈니스 모델로 수익성을 강화할 예정이에요.

⭐ 쿠팡플레이, 1월 이용자 800만 명 육박...'아시안컵' 효과

☑️ 쿠팡플레이가 이번 아시안컵 중계로 1월 MAU가 800만 명에 육박하면서 전달 대비 17.1% 증가했어요. 

☑️ 쿠팡플레이는 하루 활성이용자수(DAU)도 약 150만 명으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어요.

☑️ 한편 국내 1위 OTT 넷플릭스는 MAU가 1282만으로 전달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1401만명) 대비 이용자수가 하락했어요. 

⭐ 틱톡, 유해 콘텐츠와 전쟁...동영상 삭제만 1억3600만개

☑️ 숏폼 플랫폼 틱톡이 딥페이크, 가짜뉴스 등에 대응하는 '안전한 플랫폼 환경'을 만들기 위한 콘텐츠 심사 방식을 공개했어요.

☑️ 틱톡의 콘텐츠 심사 방식은 AI를 활용한 텍스트, 비디오 등을 검토하는 '자동 심사 기술'과 글로벌 신뢰안전팀이 수기로 검증하는 '콘텐츠 심사 인력'을 통해 이중으로 이루어져요. 

☑️ 이를 통해 작년 3분기에만 총 1억3653만개의 동영상을 삭제하면서, 이용자들의 피해로 이어지기 전에 동영상을 선제적으로 삭제한 비중은 96.1%에 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