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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기운을 주고 싶어서, 내 이야기까지 팔기로 했다. 그래서 시작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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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는 오늘 하루만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뉴스레터는 오늘 하루만 쉬어갑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35년치 짐을 하루에 정리하는 작은 이벤트(?)가 있었거든요. 아직 구독자가 많진 않지만, 그 중 한 분이라도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괜찮은 글로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일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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