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장 먼저 배당금이 들어오는 SOL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 종목이 오늘도 배당금 입금이 잘 되었고,
거기다가 주가가 오르면서 매도 수익도 절반을 챙기면서 배당금의 5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시스템보조연금은 기본적으로 종목들을 매수하여 배당금을 받고 또 주가가 오르면 매도를 해서 수익을 내서 월 목표 수익율을 2%로 잡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월 2%의 수익으로 복리 투자를 한다면 1,000만원의 원금은 20년뒤에 11억이 됩니다. 그것이 복리와 시간의 위대함인데요 실제로는 이론처림 되진 않더라도 5억만 챙기더라도 어마어마한 수익이 될것입니다.
만약 40대 투자자가 시스템보조연금에 천만원을 투자해서 20년간 구동시 60대에 기대하지도 않았던 은퇴자금이 5억, 10억이 생긴다면 이것이 잭팟이 아니고 뭘까요?
지금 미국주식, 코인 투자, 국내 단타 매매 등 다양한 현실의 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그중에 천만원만 덜어내어 미래에도 투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워렌버핏이 그토록 강조했던 10년, 20년의 장기 투자를 말합니다.
워렌버핏은 30대에 코카콜라에 투자해서 대부분의 수익을 60대에 거둬들였습니다. 무려 30년 이상을 보유하고 배당금을 받아 재투자 해왔습니다.
바로 그와 같은 형식의 투자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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