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는 앱등록용 이미지 제작 → 번들 생성 → 앱 업로드 까지 경험했습니다. 하루하루 작은 진전이 있었지만, 그만큼 크고 작은 오류와 수정을 반복해야 했죠. “대충 하자”라는 마음과 “그래도 완성도를 챙기고 싶다”는 마음이 부딪히며, 시행착오 속에서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간 한 주였습니다.
😵 시행착오
페이지 분리와 경로 지옥
main.dart파일에 기능을 몰아 넣다 2000줄 코드가 되었습니다. 페이지 단위 분리를 진행했는데, 챗지피티가 경로를 자꾸 잘못 작성해줘서 에러가 반복되었습니다. 챗지피티 도움으로 에러 수정까지 끝냈습니다.

앱 번들 업로드 오류
앱번들 업로드 직후 경고 → 앱 수정 → 재업로드 때 “버전 코드 이미 사용됨” 오류 나옴. pubspec.yaml 수정은 먹히지 않아 최종적으로 build.gradle에서 버전 코드를 올려 해결했습니다.

영어 버전 추가의 늪
앱이 단순해도 영어 버전 추가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초기에 다국어 지원 계획이 없던 탓에 수정 범위가 컸습니다. 그래도 기기 언어를 영어로 바꾸니 앱이 바로 영어로 바뀌었습니다.

💡 깨달음
대충하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
연습용 앱이니 “대충”을 목표로 했는데, 막상 스토어에 다른 앱들을 구경해보니 비교가 되더군요. 결국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대충’이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유지보수 빠르게 하려면, 구조부터
2000줄짜리 main.dart는 좋은 교훈이었습니다. 페이지 단위, 기능 단위로 쪼개 두면 유지보수가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다국어는 처음부터 고려하자
앱 완성 후 영어 버전을 추가하는 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앱 제작 초기에 다국어 전환을 전제로 시작하는 게 훨씬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번 주 성과
- 앱 아이콘 이미지 수정
- 앱 등록용 그래픽이미지와 스크린샷이미지 제작
- 앱 서명키 등록 및 앱번들(aab) 생성 성공
- 앱 업로드 (현재 구글플레이 검토 중)
- 영어 버전 추가



🔮 다음 주 목표
- 구글플레이 앱 심사 결과 확인
- 앱 광고 넣기
🐾 작업 뒷이야기
앱 만들 때는 “이 정도면 됐겠지” 싶었지만, 스토어에서 다른 앱들을 직접 비교해보니 내 앱이 확 초라해 보였어요. 그래서 앱 실행화면의 색상이나 모양을 다시 손봤습니다. 작은 차이 하나가 첫인상을 바꾼다는 걸 이번 주에 배웠습니다.
📓 이번 주 생존노트
이번 주는 구글플레이콘솔 업로드 할 때, 아래 참고글들이 큰 도움을 줬어요.
구글플레이 등록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따라갈 수 있게 정리된 가이드입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앱 업로드하기 참고글2
함께 보면 좋은 참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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