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시음회] 가현의 시 같은 나날, 내 플레이리스트에선 동요가 흘러

제 20회, 영화

2022.05.13 | 조회 34 | 0 |

금요시음회

마음을 움직이는, 움직였던 문장들을 드립니다.

 

     이번 주 주제는 무엇이냐 묻는 소년에게 영화라 말하니 할 말이 많겠다고 한다. 나는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어디서부터 떼어내 빗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오히려 할 수 있는 말이 많아 너무 어렵다고 대답했다. 자고로 내 삶은 영화가 다했으니까, 읊조리니 에이- 삶은 계란이지 흡족한 얼굴로 소년이 말한다. 내가 진짜 말을 말아야지.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2 금요시음회

마음을 움직이는, 움직였던 문장들을 드립니다.

 에서 나만의 뉴스레터 시작하기

결제/플랫폼 관련 문의: admin@team.maily.so

사업자정보 보기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