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의 이슈 미리보기
🏆 2026년 2월 베스트 아티클 Top 3
📖 레이디러너 오리지널 디자인 스터디
📰 2026년 2월 디자인 뉴스 모음
💡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큐레이션 아티클
🏆 2026년 2월 베스트 아티클 Top 3

🎉 베스트 아티클 Top 1
피그마, 이미지 벡터화 및 편집 기능 업데이트
피그마에 벡터 관련 기능이 크게 업데이트되었어요. 피그마는 앞서 지난해 12월, 어도비 포토샵을 겨냥한 듯한 AI 이미지 편집 기능을 업데이트한 바 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체하겠다는 야심이 엿보입니다. 아래에서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첫 번째 업데이트는 벡터 편집 기능의 개선입니다. 피그마는 지난 2월 4일,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 기능을 발표했는데요, 핵심은 여러 포인트를 한 번에 선택해 편집할 수 있는 바운딩 박스입니다.
바운딩 박스 안에 포함된 포인트를 한 번에 회전하거나, 늘이고 줄일 수 있어 편집 속도가 훨씬 빨라지게 되었어요. 영역을 지정해 포인트를 선택할 수도 있고, 텍스트를 도형화해서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어요.

🎉 베스트 아티클 Top 2
AI 디자인 실험: 나노바나나로 포스터를 디자인할 수 있을까?
AI의 디자인 실력을 테스트해 본 챗GPT vs. 나노바나나 실험기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힘입어 새로운 실험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앞선 실험에서는 AI가 디자이너처럼 사고하는 능력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나노바나나의 우수한 한글 구현력, AI가 직접 다듬은 프롬프트에 상세한 디렉션이 동반될 경우 퀄리티가 상승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나노바나나에게 포스터 디자인을 맡긴다면 어느 정도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 최종 버전 포스터는 아래에 프롬프트도 첨부해 두었으니 궁금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 베스트 아티클 Top 3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드잇, 디자인 시스템 사이트 오픈
코딩 중심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드잇에서 자사 디자인 시스템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오픈했어요. 이 사이트에서는 코드잇의 디자인 시스템을 크게 브랜드, 파운데이션, 컴포넌트, 패턴의 4가지 분류하여 상세한 가이드라인과 설계 배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드잇의 디자인 원칙은 변함없는 경험의 약속, 함께 일하는 즐거움, 일관성 속의 자율성 3가지로, 코드잇은 이러한 원칙 속에서 탄생한 디자인 시스템을 ‘배움의 기쁨’을 일관되게 전하기 위한 약속이라고 정의했습니다.
📖 레이디러너 오리지널 디자인 스터디

2026 딸기 시즌 프로모션 콘텐츠 디자인 유형 분석
본격 딸기 시즌인 겨울, 여러 프랜차이즈 카페나 브랜드에서 딸기 관련 신메뉴를 홍보하는 광고가 발견되고 있어요. 레이디러너는 신메뉴 자체보다는 이를 홍보하는 콘텐츠 디자인에 더 눈길이 갔는데요, 다양한 브랜드의 콘텐츠를 수집해서 2026 딸기 시즌 콘텐츠 디자인의 분석 포인트 3가지를 도출했습니다.
2026 딸기 시즌 프로모션 콘텐츠 디자인 유형 분석 포인트 3가지
- 핑크와 그린의 조합: 기본 중의 기본
- 야외 배경과 공간감: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 트렌디한 컨셉 활용: 레트로와 MZ 무드

2026 트렌드 컬러: 예측이 아닌, 실제로 발견된 ‘딥 그린 & 라임 그린’
최근 브랜드 디자인 사례를 보다 보니 유독 특정 컬러가 반복적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딥 그린과 라임 그린인데요, 특정 산업군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 유사한 톤의 컬러 조합이 발견되고 있어요.
레이디러너는 이미 지난 1월에 그린 컬러 브랜딩 디자인 4가지 사례를 소개한 바 있는데요, 당시에는 ‘요즘 자주 보이네’ 정도의 인상에 그쳤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는 무시할 수 없는 반복적인 빈도가 느껴졌습니다.
이 현상에서 어떤 점을 짚어낼 수 있을지, 최근 공개된 그린 컬러 중심 브랜딩 사례 20가지를 수집해 아래의 내용을 분석해 보았어요.
2026 브랜드 디자인 컬러 트렌드: 딥 그린 & 라임 그린
- 컬러 트렌드의 평균 지점
- 컬러 선택의 맥락
- 컬러 베리에이션 시스템
📰 2026년 2월 디자인 뉴스 모음

구글, 투명 스크린을 위한 디자인 시스템 ‘Glimmer’ 공개
구글이 투명 디스플레이 기반 AI 안경을 위해 개발한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 Jetpack Compose Glimmer를 공개했어요. Glimmer는 안드로이드 XR(확장현실) 환경에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를 위한 디자인 시스템으로, 투명 스크린을 위한 UI 구성 요소와 설계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투명 디스플레이 환경은 기존 스마트폰 화면과 달리 현실 공간 위에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또한 빛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검정색이 불투명한 배경이 아닌 100% 투명한 공백으로 보이며, 밝은 빛이 인접한 어두운 영역으로 번져 흐릿한 후광을 만들어내는 할레이션(halation) 현상이 발생하는 까다로운 환경이에요.
구글 랩스, AI 제품 사진·목업 생성 기능 ‘Photoshoot’ 공개
구글 랩스에서 전문적인 제품 사진 및 목업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기능 Photoshoot을 공개했습니다. Photoshoot은 나노바나나 이미지 모델 및 AI를 활용해 일반 제품 사진을 스튜디오급 비주얼로 변환하는 기능으로, 중소 규모 비즈니스의 마케팅 제작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Photoshoot은 구글 랩스의 무료 마케팅 도구 포멜리(Pomelli)에 포함된 기능입니다. 포멜리는 AI로 분석한 기업의 브랜드 맥락(Business DNA)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최적화된 마케팅 어셋과 캠페인을 생성해 주는 도구로, 이번에 신규 기능 Photoshoot을 탑재하면서 더욱 강력해졌어요.
💡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큐레이션 아티클

2026 AI 디자인 리포트: 기업이 보는 AI 디자인 도입의 현실
AI 기반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오벨로(Obello)에서 The State of AI Design 2026라는 AI 디자인 리포트를 공개했어요. 이 리포트는 100개 이상 기업의 디자이너 및 마케터 인터뷰를 기반으로, AI 디자인 도입이 어떤 방향으로 구조화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AI 디자인 담론은 여전히 ‘이미지를 어떻게, 얼마나 잘 생성하느냐’에 주로 집중되는데요, 이 리포트를 읽어보면 실제 브랜드 조직에서 AI를 어떤 자세로 도입하고 있는지 업계의 현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 리포트가 다루는 AI 디자인의 현실과, 함께 보면 좋을 국내 참고 사례를 소개해 볼게요.
- 생성에서 시스템으로: AI 평가 기준의 변화
- 제작에서 설계로: 디자이너 역할의 재정의
- 국내 참고 사례: Plus X의 AI 자산 내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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