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체기, 성장 안될때 지치고 힘든가요?
행복 파이프라인 만드는법 따라하면 이겨낼수 있어요.
블로그 강의, 컨설팅, 챌린지까지 운영하면서블로그 꾸준히 못하고 포기 하는
수강생들도 많이 봤지만 체험단에 재미를 느끼고 방문자수 올라가는게 재밌고
꾸준히 성장한다고 블로그 하는게 행복하다는 수강생들도 만났어.
블로그를 모두 행복하게 하면 좋겠지만 정체기에 있거나 박스권에 갇혔다, 성장을 안하는거 같다, 돈만 보고 시작해서 당장 돈이 안되니 힘들다
즐기는 사람보다는 지쳐있거나 스트레스 받는걸 보고 수입 파이프라인이 아닌 행복 파이프라인 만드는법을 공유하고 싶었어.
블로그 수익화 고민으로 찾아왔지만 '수익화'자체에 집중하다보니
마음에 병이 오고 스트레스 받고 블로그를 즐기지 못하는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
블로그 하면 여러 고비가 오고, 블로그로 브랜드 만들고 사업까지
많은 시간과 들인 노력, 결과가 무조건 좋았을까?
실패도 많이 했고 챌린지, 강의, 컨설팅만으로 소소한 수익을 얻었고
1명이라도 신청하면 돈보다 어떻게 성장 시킬수 있을까?
도움을 드릴수 있을까? 생각을 더 많이 한거 같아.
챌린지로 100만원 벌겠다 했으면 챌린지 운영도 못했고
강의, 컨설팅, 전자책조차 시도하지 않았을거야.
작은 금액이라도 적은 인원에 더 집중하고 싶었어.
여러 고비, 실패, 시간과 노력을 더해 블로그를 했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고 지쳐하는 사람들에게 수익화 방법도 좋지만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
다시 일어나고 즐기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준비하게 되었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수십번 반복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정체기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고, 작은 돈이라도 수입을 얻은 경험 하나로
노하우를 나누면서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블로그 정체기, 성장 안될때
힘든 순간 행복 파이프라인 만드는법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블로그하는 수강생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많은 시도를 하고 겪었던 경험을 통해 극복할수 있는 도움될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
돈 생각없이 취미로, 매일 글쓴다 생각하고 재밌게 즐기다보면
어느덧 시간이 흘렀을때 성장하는게 맞는데 '돈'에만 집착하다보니 마음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
6개월이상 글만 써도 6개월 후에 보면 내가 처음에 글을 이렇게 썼네! 기록들을 보며 이땐 이런 감정이었구나 블로그를 한거만으로도 많은 성장을 찾을수 있는데 수익화 고민을 대상으로 가르치다보니 블로그 방문자수, 콘텐츠 조회수, 숫자에만 집착하고 있더라.
공들여 만든 콘텐츠 왜 조회수가 낮은거지? 어떤 키워드 써야 상단에 나오는거지? 원고료 왜 안들어오는거지? 오로지 돈만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오는거 아닌가 싶어.
돈을 번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듯, 블로그만 하는건 행복한 일인데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 인스타 콘텐츠만 무려 2000개 가까이 만들었는데, 콘텐츠 조회수에 집착했다면 이렇게 꾸준히 할수 있었을까 싶어.
블로그 하면서 달라진점은 사람들이 원하는게 뭘까? 를 늘 생각하게 되고
가르치면서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거에 더 집중을 많이 하게되었어.
키워드 찾는법, 방문자 올리기 등 기술적인 부분도 공유했지만
고민을 들으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에게 기술적인 거 보다
마음적으로 다가가고 싶었어.
마음이 지친 상태라면 에너지가 30% 남은 상태 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으면 지칠수 있는데 충전으로 100% 만들어야 하는데 충전이 더이상 되지 않은 상태가 힘들고 지칠때라 생각해.
블로그 하는게 점점 힘들고, 블로그로 돈벌고 싶은데 원했던 만큼 돈은 안되는거 같다던지 잘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이 반응이 없는건지
이런것 또한 감정적으로 느끼는것들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니 지칠수 있어요.
잘하고 싶단 욕심이 많아지고, 수익화 성공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이 조급해질수록 강의나 컨설팅 할때 마음적으로 힘들더라.
초반에 블로그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빨리 지칠수 있어.
블로그는 다이어트이자 마라톤으로 비유할수 있어.
마라톤 하려면 목적지 까지 꾸준히 천천히 가야 하는데
앞부분에 에너지를 다 쓴다면 목적지까지 갈수 없어.
아무도 보지 않는글에 1달간 정성을 다해 쓴다면 가야할 목적지도 못가고 에너지를 다 소진하는 상태가 되는거지.
에너지가 없고 무기력해진 상태가 힘들게 느껴질수 있는데
자연스러운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질수 있어.
아주 작고 소소한 일에 집중하기
에너지가 30% 밖에 없다는걸 인정하고 30%의 에너지로 감당할수 있는 일을 하는게 좋은 방법이야.
이미 다 써버려서 지쳤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할수 없어.
같은 시간에 매일 할수 있는 일을 루틴에 넣어보는게 좋아.
블로그만 집중하는거보다 하루 10분 산책만 넣어도 기분전환도 되면서 걷다가 생각 정리도 많이 되는거 느낄수 있어.
강의, 컨설팅, 커뮤니티, 전자책 등 집중하는 시간들도 좋은데 에너지를 많이 써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거나, 휴식을 해야 할때 러닝을 하거나 걸으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 아이디어가 떠오를때가 많았어.
퇴근후 10분 산책, 출근전을 활용하면 매일 하기 쉬운 습관으로 잡히고
계속 걷다 보면 블로그도 이렇게 하는거야! 하는 생각으로 꾸준히 할수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어.
매일 산책 10분이라는 작은일을 하나 성취하고 나면 또 다른 작은일을 할수 있는 힘이 생길수 있어.
아주 작은일을 반복하다보면 큰일이 되고, 비록 작은거라도 결과는 크게 돌아오더라.
블로그 포스팅 하는일, 콘텐츠 만들기 이런 작은일을 꾸준히 했을때
브랜드를 만들고 전자책, 강의, 컨설팅, 챌린지 까지 확장 했고 결국 작은것들이 이렇게 사업까지 할수 있었어.
간단하면서 쉽게 할수 있는 일을 넣어보고 꾸준히 했을때 또 다른 작은일을 하면서 성취도 느끼고 쌓였을때 변화를 느껴보면 좋겠어.
블로그 해도 잘 안될때도 있고 정체되는 느낌이 들때 있잖아.
성장이 멈춘거 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때 작은 일에 집중해서 하나씩 성취하면 극복할수 있어.
블로그에만 에너지를 쏟는게 아닌 다른 취미를 배우거나 시도할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해보는것도 좋아.
콘텐츠 쓰는 에너지에 힘을 빼보고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는게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와서 에너지 레벨이 올라가기도 하고 기존에 했던 블로그를 열심히 할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수 있어.
블로그에만 미쳐 1년 넘게 해보니 어느순간 많은 에너지를 다 쓰고 충전이 안되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루틴에 러닝도 넣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던게 동기부여가 되서 블로그를 꾸준히 할수 있었어.
행복파이프라인 만드는 법은 에너지가 30%밖에 남지 않았다는걸 받아들이고
작은 일을 해보면서 성취를 느끼고, 새로운 경험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동기부여를 받는거야.
행복을 채워주는 행복 파이프라인이 늘어날수록 무언가 잘 안되더라도 다시 에너지를 채울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생길수 있어.
블로그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느끼고 있다면 인정하고 작은것부터 시도해보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면 블로그를 즐겁게 하는 날 돌아올거라 생각해.
블로그 고민을 함께 나누는 단톡방에서
블로그 하면서 힘든점, 궁금한점 언제든 나눠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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