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고 배우는 게 좋아서 직접 해보니 잘하는 게 없다고 느꼈어.
잘하는 게 없는 1분 1초도 아까운 파워 J가 어떻게 지식창업을 하게 되었냐고?
스토리 풀어볼게.
쿠킹 클래스를 열심히 다녔는데 쉽지가 않았어.
12회를 신청했고 10회차에 다른 수업을 추천받았지.
그때 깨달았어.
요리를 잘하는 재능이 없었어.
어떤 수업을 들어도 잘 따라가지 못했고 잘 하려고 노력을 10배 정도 했어.
잘하는 게 없는걸 알면서도 도전하고 배우기를 좋아했고 꾸준히 했어.
꾸준히 노력하니 재능은 없어도 중간 이상은 따라가고 있더라.
요가, 필라테스, 태권도, 수영, 클라이밍,크로스핏, 댄스 등 다양하게 배웠는데
잘 한다는 얘길 들어본 적 없어.
취미로 열심히 하자 했어.
못 한다는 생각에 노력이 필요했고 모임을 만들었어.
댄스 수업 마치고 매일 1~3시간 연습하고 팀원들과 같이 하면서 수업도 잘 따라가고 잘 하는 수준은 아니어도 작은 공연도 했어.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작품을 만들고 공연해 보는 것도 의미 있겠다 싶었어.
크게 한 공연은 아니었지만 댄스 모임원들과 작품을 만들고 열심히 연습했고 같이 수업 들었던 사람들과 친구들을 초대했어.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헬스도 잘하고 싶어 크로스핏, PT, 필라테스까지 매일 헬스장을 하루 2시간 갔어.
PT나 크로스핏에서 했던 동작 1가지를 매일 헬스장에서 개인적으로 연습했어.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했더니 60일이 지났을 때 배우고 싶다는 거야.
같이 연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헬스장에 모임을 만들었어.
매일 2시간 같이 연습했고 트레이너가 헬스장을 관리해달라고 제안도 받았어.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모임을 통해 1개씩 성취하면서 변화가 생겼어.
1분 1초도 아까운 파워 J로 하고 싶은 게 많아 배우고 싶은 건 리스트에 넣어 바로 실행했어.
노력 한 과정에서 사람들이 찾아왔고 실행했기 때문에 모임도 가능했다고 생각해.
모임을 통해 같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배운 내용을 공유했어.
취미로 했던 운동도 잘한다고 들어본 적 없었는데 모임을 통해 공연도 하고 바디 프로필을 준비해서 성취한 기쁨은 엄청 컸어.
과정을 보면 누구보다 재능이 없었는데 성취를 만들게 된 노하우를 얘기하고 싶었어.
특별한 재능이 없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내이야기로 생각이 바뀔 수 있을 거야.
취미나 관심사가 엄청 다양한 파워 J로 끊임없이 스스로 노력했어.
경험으로 좋아하는 걸 알게 되고 기회도 생겼어.
원데이 클래스도 많이 듣고 체험 신청도 해보니 엔마드에게 추천 하고 싶어.
가만히 있으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없고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해.
원데이 클래스와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신청하고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 보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것도 좋아.
공모전과 대회도 열심히 했는데 100번 넘게 떨어졌어.
특별한 게 없고 재능이 없어서 그런가 자기 합리화를 했어.
100번 넘게 떨어져도 더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았어.
1~2번은 되더라.
경험이 모여 나를 표현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부업 전자책을 보고 쉽게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도전했어. 하지만 결과는 아니었어.
재능이 없어도 성취한 경험들을 떠올리면서 노력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
밥먹는 시간 , 자는 시간 1분 1초도 아까워 노력하는 시간으로 다 보냈어.
재능이 없으니깐 다른 사람들이 먹고 자는 시간에도 더 노력을 해야 했어.
좋아하는 게 많은 노력파 파워 J였고 경험이 쌓인게 능력이 되어 지식창업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내가 모르는 재능이 많다고 생각해.
전자책을 쓰고 지식창업을 하게 될 줄 몰랐어.
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라.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되고 잘하는 게 무엇인지 모를 때 시도해 보길 바라.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재능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지.
글쓰기 , 요리 같은 작은 노력은 마음과 시간만 있어도 누구나 할 수 있어.
재능이 없었지만 작은 시도로 능력이 쌓여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어.
재능캐는 아니지만 다양한 시도로 노력하면서 쌓인 게 능력이 되었다고 생각해.
대회와 공모전에 100번을 떨어져도 10번 붙은 경험 중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했던 게 강의로 연결된 게 아닌가 싶더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걸 보면 경험에서 나를 발견하게 된 거지.
지식 창업을 하면서 매일 아침에 생각나는 게 어떤 이야기를 할까? 였어.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 스스로 결정하는 시간이 많아졌어.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게 뭘까? 늘 생각하게 되었고 지식창업으로 앞으로 만들어갈 성취와 행복들이 기대가 돼.
재능이 없다고만 생각했다면 새로운 걸 시도해보면서 경험에서 찾아보면 좋을 거 같아.
발견하지 못한 재능이 경험에서 나올 수 있어.
재능을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경험이 잘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재능이 없어"라고 했다면 새로운 걸 많이 시도해 봐.
많은 경험을 했는데도 재능이 없다고 느껴졌다면 내 이야기로 생각을 바꾸고
잘하는 일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재능이 없어 고민이거나 재능을 찾고 싶은 엔마드와 댓글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 내 이야기가 엔마드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오늘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도 언제든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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