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글은 사람들이 읽어주지 않을까?
3시간이나 써서 SNS에 글 올렸는데 반응이 없어 고민이라면?
브랜딩 글쓰기 강의, 블로그 컨설팅을 통해 들은 고민이었어.
대표님께서 블로그 하고 싶은데 글 쓰는 게 넘 어렵다고 찾아왔어.
글쓰기 하나로 매출이 일어나고 팔리는 콘텐츠가 된다는 게 현실이기도해.
그래서인지 SNS 하면서 글쓰기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
따라만 하면 돈 버는 마케팅 글쓰기 공식이 있는지, 팔리는 글쓰기 노하우 알려달라는 얘길 많이 들으면서 팔리는 글쓰기 3가지 공유해 볼게.
자세한 궁금한 점은 댓글 또는 인스타 DM으로 보내줘.
팔리는 글쓰기 3가지만 해도 180도 변하는 걸 느낄 수 있다!?
블로그 코칭을 받았던 90% 이상이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고 싶어 했기 때문에
본질인 글쓰기 연습을 통해 글쓰기 하나로만 매출을 올릴 수 있었어.
팔리는 글쓰기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
팔리는 글쓰기 성공 공식도 있는데 오늘은 수익화에 가까워질 수 있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볼게.
블로그, 인스타 등 SNS 글쓰기 하려고 하얀 화면을 보는 순간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하는 왕초보라면 일단 글부터 써보는 거지.
글쓰기가 힘들고 고민하고 쓰는데 시간이 넘 오래 걸려요.
이렇게 까지 글을 써야 할까요?
즐겁고 행복하게 글 쓰는 방법은 없나요?
글쓰기가 힘들고 고민하고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처음이라 그런 거지.
처음 글 한 개 쓰고 이걸로 매출 올려야지! 성과를 내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글을 꾸준히 쓰는 게 힘들어.
처음부터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생각에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거라 생각해.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을까?
블로거들도 하루에 1개씩 쓰는 글쓰기가 습관이 되어 블로그 하나로 사업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가 열리기도 해.
PT를 예로 들어보면 처음엔 동작이 맞는지, 어디에 근육이 생기는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만 해본 적 있을 거야.
3개월이 지났을 때 어디에 자극이 오고 근육이 어떻게 생기는지 자세가 틀렸다는 게 보이게 되는거지.
동작을 다듬을수록 신경 써야 할게 많아지고 몸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성장하는 게 느껴졌어.
왕초보에서 초보로 실력을 올리는 방법은 많이 쓰는 게 먼저라는 거!
글 쓸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거 PT 운동하고 계단 내려올 때 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과 같다 생각해.
운동 제대로 했다. = 글쓰기 제대로 하고 있다.
운동할 때 근육을 키우듯 글을 많이 써서 글쓰기 근육을 키웠을 때 제대로 된 방향인지 꼭 체크해야 해.
운동도 잘못된 자세로 많이 하기만 하면 몸이 다치는 것과 같이 글도 잘못된 방향으로 많이 쓰기만 하면 성과가 나올 수 없어.
글을 1000개 이상 썼는데도 콘텐츠로 수익화하지 못한다면 이제 제대로 된 글쓰기가 필요한 단계지.
6개월이 지나도 사람들이 반응하지 않는 SNS 글쓰기라면 방법을 찾아야 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글쓰기 방법 3가지
1. 타깃=독자를 위한 글쓰기
블로그 일기장으로 기록용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아.
대부분 내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거나 주인공이 나로 시작하는 경우지.
매출이 일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결국 구매자 = 고객 이 있다는 거.
내가 좋아하는 글은 누가 읽어? = 나 혼자?
혼자 이 글을 읽고 구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
블로그를 읽는 사람들도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군지 다 아는데 "나"를 강조할 필요가 없어.
고객의 입장에서, 이 글을 읽어줄 타깃을 위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중요해.
나만의 컨셉이 명확하고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져 브랜딩이 되면 나만의 가치를알아주는 사람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한테 돈을 주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써야 매출로 연결된다는 거지.
타깃도 없이 마냥 글만 쓰면 누구를 위한 글이지?
누가 그 글을 읽고 공감하고 설득이 될까?
어떤 타깃이 이 글을 보게 될까?
내가 타깃=고객이라면 이 글을 읽고 싶을까?
내가 타깃이라면 이 글을 읽고 구매할까?
이런 생각으로 글 쓰는 연습이 필요해.
글을 많이 써서 글 쓰는 게 익숙해지면 글 쓰는 게 오래 걸리는 건 아니야.
내 글을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면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꼭 체크하기!
2.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무한 클릭 부르는 글 = 제목
유튜브도 썸네일보고 클릭해 본 적 있지?
안에 내용이 별거 아닌 경우도 있더라도클 릭을 했다는 건 인정해야 해.
타깃을 위한 글쓰기가 연습이 되었다면 이 글을 읽어줄 제목을 잘 지어야 해.
안에 내용이 정말 좋은데도 제목 때문에 클릭을 받지 못한다면 속상하잖아.
반대되는 단어로 눈길을 끄는 제목을 예로 들면
부자들의 가난한 지갑을 열어보면?
20-30 100억 자산을 가진 90%가 게임중독자다.
게임중독자가 어떻게 100억 부자가 될 수 있지? 상식을 깨는 제목이지.
궁금해서 클릭해 볼 만한 제목이지?
상식에 어긋나면서 반대되는 단어를 넣으면 끌리는 제목이 될 수 있어.
주어 = 20~30 (20~30대) 타깃층 명확
공통적인 특징 = 100억 자산
반대되는, 상식을 깨는 단어 = 게임 중독자
공식이 이해가 되었어?
타깃이 주어가 되고 주어의 특징을 넣으면서 반대되는 단어를 같이 넣어주는 것!
구체적인 숫자를 넣어 제목 짓기
공부 잘하는 법(X) ➡ 하루 3시간 공부하고 서울대 간 공부법
블로그 글쓰기 잘하는 법(X)
➡월 1000버는 왕초보도 쉬운 블로그 글쓰기 방법 3가지
돈 많이 버는 법(X) ➡ SNS로 자동 수익 1000만원 버는 법
3. 글쓰기로 파이프라인 만들기
많은 양을 써보고 글쓰기 근육을 키운 다음 독자를 위한 글쓰기와 끌리는 제목으로 콘텐츠를 만든다면 반응을 얻을 수 있어.
글쓰기를 사업 매출에 쓸 건지, 작가로서 활동할 건지, 마케터로, 크리에이터로
어떻게 영역을 확장할 건지, 어떤 일을 할 건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는 거지.
블로그 대행, 블로그 코칭, 강의, 전자책 등 글쓰기를 통해 무엇을 할 건지
구체적으로 정해보는게 좋아.
글을 잘 쓴다는 건 잘 읽히는 글이라 할 수 있어.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면 쉽게, 짧게 써보는게 좋겠다.
3가지 방법을 적용하면 180도 달라진 삶, 변화되는 게 느껴질 거라 생각해.
블로그만으로 퇴사를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 게 글쓰기였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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