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수익만 생각하고 콘텐츠만 올리고 있다면?
주제를 정하고 방향과 목적만 잘 잡아도 꾸준히 할수 있는데, 단기간 수익만 생각하다 포기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어.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다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아.
한번에 다 하는거보다 맞는 SNS를 찾아 시작해보고 같은 주제로 블로그에 있는 내용 유튜브에 올리거나 인스타에 올리는게 좋은 방법이야.
블로그는 뷰티, 인스타는 맛집, 유튜브는 일상 이렇게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관성이 없어질수 있어 1가지 주제로 다양한 SNS채널을 운영해야
시간은 줄이면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어.
돈이 되는것 VS 좋아하는것
좋아하는 주제가 돈이 되는 주제라면 더 좋긴 한데, 돈되는 주제만 선택할 경우
꾸준히 할수 없는 단점이 있어.
경제, IT, 뷰티등 돈되는 주제라 했을때 IT제품에 관심도 없는데
콘텐츠를 만드는게 즐거울까?
평소 메컵도 안하고 화장품에 관심이 없는데 콘텐츠로 담는게 쉬울까?
당장에 좋아하는 주제가 수익화는 어렵더라도 꾸준히 할수 있고 방향과 목적지만 잘 잡아줘도 브랜딩으로 수익화 하는 방법은 많아.
책을 주제로 잡았을때 많은 사람들에게 반응을 얻을수 있는건 아니지만
책을 좋아하는 뾰족한 타겟층에게 전달해서 꾸준히 전달이 된다면 북토크, 종이책, 전자책 출간, 커뮤니티등 다양하게 확장할수 있어.
책이 주제이면 돈 안되는거 아닌가요?
책 리뷰나 책에 관련된 내용을 SNS에 담았을때 반응은 낮을수 있어.
자신만의 의견이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차별점이 보이는 콘텐츠가 된다면
관심있는 독자들이 모여 제안을 받아 다양한 기회를 얻을수 있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주제가 일상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익화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수 있고 수익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단순히 일상 보다
1가지 주제를 정하는게 좋아.
주제를 정할땐 바로 보이는 수익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고 정하는거 추천해.
뷰티 주제로 해서 뷰티 브랜드도 만들고 협업도 하고 이런 목표를 세웠을때
할수 있는 일이 생기는거지.
뷰티 주제로 해서 월100만원 벌거야, 월200, 단순히 숫자에만 집착해서 장기적인 목표가 없다면 나중에 현타 오는일 생길거야.
수익은 계속 올렸다 해도 나중에 SNS를 왜 한거지? 돈 때문에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꾸준히 돈이 안들어올때 그만 할까? 힘들다 못하겠다 이렇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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