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SNS 채널 찾고 있어요.
블로그는 어떤 사람이 하면 좋은지 알려주세요.
블로그, 인스타, SNS 하면서 느낀 점, 장단점, 추천 유형까지 정리했으니
확인해 보면 좋을 거 같아.
안 해본 부업 없는 N잡러 직장인이 하면 좋은 SNS 전자책 장단점, 추천 유형
블로그 보다 인스타를 먼저 했는데 매월 화장품 비용만 100만 원 넘게 아꼈고
광고 수익과 커뮤니티를 통해 부수입 이상을 벌었어.
짧은 글과 영상, 사진만 올리는 게 편했고 시간 투자 대비 성과도 빠른 편이었고
부업으로 하기에 좋았어.
블로그, 인스타,전자책 장단점 추천 유형도 따로 정리했지만
블로그를 더 집중적으로 얘기해 볼까 해.
블로그를 1년 넘게 할 수 있었던 이유, 블로그는 이런 사람이 하면 잘할 거 같다
이런 이야기를 나눠볼게.
블로그를 통해 뉴스레터, 전자책, 강의, 컨설팅, 온라인 모임까지 확장되었고
1년 넘게 하면서 많은 기회와 제안을 받았어.
블로그로 어떻게 수익화했는지 과정이 궁금하다면
자세하게 담았으니 내용 확인 🔽
1년 넘게 블로그 꾸준히 한 비결
당장 돈 벌어야지 마음으로 했다면 1년도 못하고 그만했을지도, , ,
협찬 메일을 받고 협찬받았던 내용을 공유하고 제안서를 보내 협업도 하고,
뷰티 콘텐츠로 주제에 맞는 독자들이 모여 커뮤니티도 만들고 브랜드, 컨설팅까지 기회가 왔고 직업이 1개, 2개, 3개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어.
뷰티를 메인으로 했는데 직장 다니면서 했던 N잡 이야기로 독자들과 함께 하면서 지식사업(전자책, 강의, 컨설팅, 온라인 모임)까지 꾸준히 했더니 큰 변화가 생겼어.
블로그 1년 넘게 하면서 느낀 건 그냥 계속 글만 쓰다가 왜 돈이 안되지?
생각했다면 지금의 성장 과정은 없었을 거라 생각해.
계단식으로 성장하니, 수익도 함께 왔고, 경험해 보니 나에게 맞는 수익화 루트를 찾았는데, 처음엔 어떤 주제로 해야 할지 몰랐고 집에 있는 상품 리뷰만 열심히 쓴 게 1단계 협찬이었어.
리뷰 콘텐츠를 쓰지 않았다면 협찬의 기회는 없었을 거 같아.
협찬 메일을 받아보니 제안서를 보내 협업을 시도해 보자 어떻게 내 블로그를 알릴지 노션에 포폴에 담아내고 브랜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제안서에 썼던 경험이 역제안 방법도 공유하고 역제안 월500버는법 전자책도 나왔어.
여러 시도를 해보니 이런 콘텐츠엔 반응이 없네! 블로그를 왜 하는 거지?
블로그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목적과 방향에 맞게 목적지를 향해
수많은 노력과 실패를 겪었어.
블로그 하면서 시간이라는 힘, 노력, 실패를 통해 더 성장하고 N잡러가 될 수 있었어.
회사 밖에서 블로그로 수익을 만들어낸 게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블로그로 지식사업까지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어.
마라톤 같은 블로그 포기하고 싶을 때 그만두는 이유 겪는 과정 힘든 점
90% 초보 블로그 망하거나, 포기하거나, 실패 이유 3가지 하면 안 되는 사람?
블로그 그만두는 이유는 빠른 성과를 내고 싶기 때문.
글만 쓴다는 거=노동이 들어가면 바로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꾸준히 할 수 없다 생각해.
블로그가 잘 맞거나,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취미처럼 즐기거나, 체험단으로 생활비 아끼고 사진 찍는 거 좋아해서 부수입으로 생각하는 정도인거지.
회사 다니면서 부수입으로 추천하는 블로그
90% 직장인들이 쉽게 접근했다 포기하는 거 많이 봤고 직장인 수강생 실제 사례이기도해.
인플루언서 된 거 보면서 꿈과 목표만 크게 잡고 실은 애드 포스트 30원 보면서 현타가 오고 접는 경우 많아.
사진 찍고 글 쓰는 게 귀찮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게 블로그라 생각해.
맛집 한번 가는 것도 에너지가 들어가는 만큼 귀찮게 느껴지면 블로그가 맞지 않을 수 있어.
식당 갔는데 괜히 주변 사람들 신경 쓴다고 사진 찍는 게 부담스럽다면 블로그는 힘들어.
대화하듯 글을 쓰고 즐기는 사람들이 오래 블로그를 하더라.
블로그 하면서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것, 타깃들이 좋아하는 것, 반응하는 게 무엇인지
수익화 고민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어.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있었을까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을까
블로그로 할 수 있는 일이 다양함을 깨달았고, 프로젝트를 하고 싶을 때
사업을 한다면 자산 같은 게 블로그라 생각해.
팔리는 글쓰기 수업에서 사업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대표님을 만나면서
블로그의 중요성도 많이 느꼈어.
1년 넘게 하면서 만든 직업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회사가 아닌 온라인으로 돈을 벌었다는 성취감
블로그 잘 맞는 사람, 왜 포기하는지도 말씀드렸지만 한번 해볼까? 생각했다면 시도하면 좋겠어.
해보고 안맞으면 깔끔하게 포기하면 돼.
하다 보니 재밌고 잘 맞아서 새로운 기회가 열릴 줄은 아무도 몰라.
여러 시도를 하면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당연하고 부딪히고 넘어져야 일어서는 게 가능한거지.
블로그를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이 모여 고민도 올리고 인사이트 나누는 단톡방
운영중이야.
들어오셔서 많은 인사이트 얻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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