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필라테스, 카페 등 99% 이상은 블로그로 체험단도 활용하고
비싼 돈 들여 대행도 맡기고 있는데 고객이 모이지 않거나
매출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대표님께서 직접 실행해야 합니다.
블로그를 잘 모르고 맡기기만 해서 매출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매출은 없는데 대행에 맡겨 나가는 돈만 100만 원 넘으면 힘들 거예요.
여러분의 가게 홍보 제대로 하고 싶다면 이번 내용 놓치지 말고 적용해 보고
매출 3배 올리는 변화 느껴보세요.
블로그로 홍보 채널을 이용하는 모든 사업체 포함되는 내용이니 놓치지 마세요!
블로그 마케팅 매출 3배 전략
가게 홍보를 위해 중요한 마케팅, 마케팅 지식이 없어 대행사만 맡기다 돈만 쓴 적 많을 거예요.
매출도 안 오르는데 대행사만 믿어도 되나 하는 생각 가지고 있었다면
대표님이 직접 실행하는 게 더 빠른 성장과 매출로 연결할 수 있어요.
검색했을 때 1페이지에 나와야 가게를 알릴 수 있고
고객들도 만날 수 있는데요.
상단에 나오는 비법 어렵다는 거 알아요.
블로그 키우는데 키워드도 공부해야 하고, 공부할 시간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전략적으로 필요한 내용만 알려드릴 테니, 잘못된 방법만 제대로 알고 바꿔도
달라진 변화 느낄 거예요.
1. 제목 확인
(제목에 많은 키워드를 넣지 않았는지 볼 것!)
(제목에 키워드 1개만 넣지 않았는지 체크!)
키워드 다 적으면 걸려서 1페이지는 나오겠지 생각할 수 있는데
모든 키워드를 나열하면 고객들이 원하는 검색 의도를 알 수 없어
1페이지에 나오기 힘들어요.
예를 들면 고객들은 커트를 하고 싶어 검색했는데 커트, 펌, 염색, 트리트먼트 이런 키워드가 다 있다면 고객들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1페이지에 우연히 나왔다 해도 클릭할 확률은 0%
미용실이라면 1가지만, 고깃집이라면 돼지고기, 소고기 모두 나열하는 게 아닌 돼지갈비 1개만 시그니처 메뉴 1가지로 밀고 나가야 해요.
커트, 염색 다 잘하지만 트리트먼트 전문 이렇게 1가지로 검색하게 하면
트리트먼트를 원하는 구체적인 고객들이 모이고, 트리트먼트에 만족하게 되면
다른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요.
삼겹살 먹고 싶은 고객은 삼겹살, 소고기, 곱창 다 잘합니다! 이러면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고객이 원하는 것은 '삼겹살'입니다. 다른 음식을 잘 한다 해도
'삼겹살' 잘하는 집 인식이 되면 삼겹살 먹으러 여기 가야겠다 하는 거예요.
제목
1) OO 삼겹살
2) OO 고기 맛집, 직접 솥뚜껑에 구워주는 숙성 삼겹살
제목 1번, 2번 차이점이 느껴지나요?
사람들이 봤을 때 솥뚜껑에 숙성 삼겹살이 더 보고 싶을 거예요.
제목에 키워드+카피 라이팅을 함께 했을 때 1페이지에도 나오면서
원하는 고객들이 들어오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타깃: 삼겹살 먹고 싶은 고객
제목: 숙성, 솥뚜껑으로 가게 차별점 넣기,
삼겹살을 먹고 싶은 고객 중에 숙성, 솥뚜껑 원하는 고객 유입
제목에 키워드를 제대로 쓰고 구체적인 타깃이나 고객의 의도만 잘 넣어도
상단에 나올 수 있어요.
2. 필요한 타깃층=방문자 100명 매출 3배 가능
블로그에 방문자가 1만 명 들어와야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방문자 100명이라도 팬에 가깝고 상품을 원하는 사람들만 모여있다면
많은 방문자 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많이 들어와야 한다는 욕심으로 판매하는 상품, 서비스 상관없는
여행부터, 이슈 될만한 거, 관련 없는 글로 올리는 걸 많이 봤는데요.
대표님 컨설팅 하면서 방문자는 하루에 5000명 들어오는데 구매로 전환이 안된다 해서 봤더니 관련 없는 글만 100개나 있더라고요.
관련 없는 글 적으면 관련 없는 독자들만 오고, 이 블로그가 필라테스를 하는 건지 미용실을 하는 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미용실을 한다면 헤어에 관한 꿀팁,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담아야 하고
필라테스라면 고객들은 맛집을 좋아하는 게 아닌 필라테스를 배우고 싶어 하니
필라테스가 왜 좋은지, 필라테스 하고 변화를 콘텐츠로 보여주는 게 좋아요.
사업을 한다면 타깃층에 맞는 방문자만 100명이 들어와도 매출과 연결되니
관련 없는 콘텐츠는 안 쓰는 게 나아요.
사업 블로그가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는 1가지 주제로만 콘텐츠로 담아서 전문성이 생겨 빠르면 1달, 3달만 해도 상단에 나오는 경우 많았어요.
오히려 이것저것 올리면 방문자 수가 갑자기 7000명 올라와도 다시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타깃과는 상관없는 블로그로 운영할 수 있으니 사업과 관련된 콘텐츠와 연관된 고객들만 모이는 게 좋아요.
3. 차별화 전략
다 잘한다고 알리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타깃을 잡고 타깃들이 어려워하는 고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필요한 상품을 알리는 게 중요해요.
샴푸를 판매하는 대표님이라면 10대~70대까지 모든 나이대에 쓸 수 있는 샴푸가 아닌 특정 나이대나, 고민을 넣어 차별화 전략으로 가져가는 게 좋아요.
고민: 머리숱 넘 많은 20대, 곱슬이 심해서 빗질도 안됨
해결: 샴푸 쓰면 곱슬머리 차분해짐
머리숱 넘 많아서 빗질도 힘들고 머리 풀지도 못했다면
샴푸 쓰면 변화가 있다는 거 강조
이렇게 차별화 전략을 가져가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곱슬인 20대를 위한 샴푸였지만, 타깃층이 만족했을 때 샴푸와 같이 쓸 수 있는 트리트먼트, 다른 헤어 상품까지 확장할 수 있어요.
예시 참고해서 다른 상품들도 적용해 보면 좋겠어요.
20대 곱슬 모를 위한 샴푸라면, 샴푸만 광고하는 홍보성 글이 아닌
장기적인 목표 = 샴푸 판매
목표에 맞게 단계별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판매 글부터 올리는 게 아닌 20대 곱슬모가 힘들어하는 고민을
나눈다는 생각으로 꿀팁, 정보를 공유하고 천천히 스텝을 밟으면 고객들이 찾아오고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빠른 결과만을 생각하면 이룰 수 있는 건 없어요.
조급한 마음으로 상단에 안 나온다고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직접 블로그 해보면서 성장도 느끼고 매출까지 올리는 경험해 보면 좋겠어요.
자세한 궁금한 점은 댓글 또는 인스타 D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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