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많아.
협찬, 원고료만 생각하고 있다면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시도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찾으면서 수익화 루트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제휴마케팅, 협찬, 원고료, 클래스, 컨설팅, 커뮤니티, 챌린지 등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다양한 도전을 통해 N잡러로 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익화했던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체험단, 협찬은 제품을 사용하고 사진 찍고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힘들거나 안 맞다 하면 하고 있는 취미를 블로그에 담고 모임으로 수익화해보는 거 추천해.
취미가 있다면 커뮤니티 만들고 수익화 해보세요!
블로그로 협찬, 원고료, 브랜딩, 관리 대행 안 해본 게 없는 N잡러로 수익화하면 할 말이 많아
체험단 사이트부터 체험단 당첨 잘 되는 방법, 협찬받는 법, 원고료 받는 방법, 역제안까지 블로그에 많이 공유했으니 궁금한 부분에 맞춰 검색해 찾아보시면 도움받을 수 있을 거야.
관리 대행은 블로그 상위 노출 방법 알고 글쓰기만 잘 하면 도전할만하고 업체와 계약 건이 늘어났을 때 수익도 많은 편이야.
수익이 처음부터 많은 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고 업체 매출도 올려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지만 꾸준히 한다면 고정 수익도 있고 수요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체험단, 협찬, 원고료 경험도 있고 상위 노출과 글쓰기 능력이 갖춰 있을 때 해보면 좋을 거 같아.
지식사업하면서 느낀 점은 서비스나 물건을 팔 때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독자들과 신뢰감이 형성되었을 때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더라.
커뮤니티, 모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소통하면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블로그를 생활비 아끼는 체험단만 하고 있다면 취미를 활용한 커뮤니티로 수익화하는 방법도 추천해.
체험단 해봤는데 맛집 가서 밥보다 사진 찍는데 신경 쓰다 보면 먹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 제품 받았는데 사진, 영상 찍고 글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
제품을 무료로 받았다 해도 시간 들여 글 쓰고 사진 찍는 거 생각하면 돈도 안 받고 이렇게 무료로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원고료까지 받는 블로그 만드는데 이런 리뷰글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하기 힘든 단점도 있어.
체험단 리뷰 글쓰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방법은 취미를 활용한 모임 운영이지.
모임 하면 무료로 해야 하는 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취미 생활을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해서 알고 있는 꿀팁, 노하우가 있으면 블로그에 알리고 이웃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모임을 운영해 볼까 하는데 어떤지 의견도 물어보고 이벤트 했을 때 반응이 좋을 수 있어.
체험단 신청하고 글 쓰는 게 아닌 가지고 있는 취미를 블로그에 알리면서 모임으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고 팬도 생기게 되는거지.
취미로 했던 커뮤니티가 사업으로 하기 좋은 게 모임에서 모인 모임원들이 클래스를 열어줬으면 좋겠다, 필요한 제품을 제안 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큰 편이야.
모임만으로도 매월 수입이 끊기지 않고 들어오기도 하지만 가까이 소통하면 할수록 그들의 니즈에 맞춰 정보도 제공하고 클래스를 열거나 제품 판매 했을 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어.
커뮤니티 없이 글만 써서 제품을 홍보하는 거보다 커뮤니티 안에서 제품을 얘기했을 때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타깃들에게 맞아 니즈가 명확해 판매가 잘 일어나는 편이지.
발레모임이라 했을 때 발레용품이나 발레 관련 제품을 추천했을 때 구매할 확률이 올라가는 것처럼 발레모임인데 스포츠 운동화는 안 어울리잖아!?
발레용품을 팔려고 해도 발레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야 하는데 이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으면 따로 찾을 필요 없다는 게 좋은 점이야.
블로그에서 만나 코덕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이미지 컨설팅부터 멤버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공구를 통해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중요성도 많이 느꼈고 꾸준한 수입원도 만들 수 있었어.
처음부터 커뮤니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취미에서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보다 꿀팁을 많이 알려줄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면 블로그에 콘텐츠로 담아보고 반응 보고 모임을 만들어 보면 좋을 거 같아.
월 1만 원 모임 했을 때 참석을 안 하는 거 같다 하면 걷기 챌린지 형태로 매일 걷기 완료하면 환급해 주는 식으로 월 회비를 받고 미션을 완료한 사람들에게만 환급을 해도 수입이 생길수 있어.
가계부 쓰기 챌린지 형태로 미션을 다 한 사람들에게 환급해 주는 모임도 열수 있어.
챌린지로 했는데 클래스나 온라인 줌 강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을 받으면 맞춰서 할 수 있어 수입 루트를 만들 수 있어.
취미로 배우다 보면 모임을 찾게 되더라.
걷기를 해도 같이 걷는 챌린지 형태의 모임에 들어가기도 하고 사람들이 모임 활동을 많이 하는 거 보면서 모임 리더가 돼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블로그로 가능했어.
코덕 모임뿐만 아니라 블로그 챌린지 모임까지 시도할 수 있었고 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팬들이 되는 거 보면서 팬층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깨달았어.
모임의 리더라 해서 특별히 전문가여야 하고 뛰어나야 하는 거 아니야.
블로그 모임 할 땐 강의 경험, 협찬, 원고료, 역제안 등 얻은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긴 했지만 인증만 해도 되는 모임도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영역이 아니라 해도 도전해 볼 수 있거든.
모임을 처음 하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모임원들과 함께 하다 보면 피드백도 받고 성장하면서 커가고 후기가 쌓여가고 경험이 있으면 매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도 있어.
모임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1기 회비 월 5000원 시작해도 계속 이어갔을 때 나중엔 월 10만 원이 될 수 있는 게 모임 이라 생각해.
오프라인 형태로 진행할 수도 있고 온라인(줌)으로 커뮤니티를 오픈할 수 있어.
독서 모임도 좋고 AI 활용한 글쓰기 등 자신 있으면서 해보고 싶은 모임을 생각해 보고 블로그에 계속 담으면서 소통하고 의견을 듣다 보면 모임 할 기회가 오거든.
부동산 관련 콘텐츠로 임장 챌린지를 열수 있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취미부터 다양한 영역에서 가능해.
커뮤니티를 어떤 내용으로 주제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프립' '문토' 등 취미로 커뮤니티를 하고 있는 플랫폼을 확인하고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노하우를 알고 있어 블로그에 공유하고 아무리 잘 알고 있고 알려주고 싶어도 모임 리더로 잘할 수 있을까 시작이 막막했는데 블로그 콘텐츠로만 알리는 거보다 멤버들을 만나면서 궁금해하는 게 무엇인지 더 많이 알 수 있었고 피드백 하면서
전자책도 쓰고 기회들이 많이 왔거든.
오픈 카톡 방으로 운영하더라도 리더로서 역할을 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니지만 독서든, 취미로 모임을 열어보고 참여자분들과 소통하다 보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생각해.
온라인 모임 수익화 후기도 함께 나눠봤는데 실제로 수익화해보고 남긴 후기가 블로그에 많아.
제휴마케팅과 클래스, 모임으로 수익화했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참고해 보면 좋을 거 같아.
쿠파스등 제휴마케팅으로 수익화했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블로그 돈 벌기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수익화했던 후기 (쿠파스 제휴마케팅)
클래스를 개설하고 모임으로 수익화했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모임 열어보고 싶은데 막막했거나 온라인 모임, 커뮤니티 궁금한 점은 댓글, 단톡방 모두 편하게 남겨줘.
모임 잘 맞는 사람!?
모임 리더로 느낀 점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팬이 되었을 때 가져오는 성장이 크고 기회가 많았어.
하지만 모임을 운영하다 보면 공지에 있는 내용이나 지켜야 할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계속 1:1 문의나 카톡으로 남겼을 때 대처한다거나 시간이 많이 뺏기는 부분도 있어 여유 있는 사람들이 모임을 운영하는 게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
모임원들을 챙겨주고 싶고 집중하고 싶은데 N가지일을 하면서 모임까지 하니 일일이 답변을 한다거나 모임원을 챙기는 게 쉽지가 않아서 바쁜 스케줄로 모임을 지속하는 게 어려웠어.
사람들 챙기는 게 좋고 시간 상관없이 정보를 나누고 가깝게 소통하고 싶다 하면 모임만 한 게 없거든.
모임 하나만으로 찐팬이 되면 수익은 따라오기 때문에 당장 수입이 필요한 사람들보다 취미를 즐기고 소소하게 시작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 하면 추천해.
오픈 채팅방 같은 경우 계속 오는 카톡에 답장도 하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했을 때 좋다 생각해.
스케줄이 많아 저녁 9시~11시 사이에만 질문을 남겨달라고 남겼었는데 오전, 오후, 저녁 상관없이 올렸을 때 바로 답변을 못 드리니 죄송한 마음도 들었고 정해진 시간 외에 소통이 안되는 모임으로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은 거있지?
저녁 9시~11시에 소통하는데 집중하고 주말에 피드백 드리려고 안 쉬고 열심히 자료 만들고 시간 투자 많이 했지만 평일, 주말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먼저 수입을 생각하고 열기 보다 진심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길 수 있어.
가끔 모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불만이나 요구사항이 많고, 의사소통이 안되거나, 뭔가 모르게 불편할 때도 있거든.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라면 모임보다 체험단, 협찬, 원고료가 나을 수 있어.
예민하거나 불만을 들으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심한편이라면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지질수 있어.
모임은 개인 니즈가 강한 편이라 이것저것 요구 한다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얘기 할수 있는데 듣고 수정한다거나 성장 하는데 원동력이 된다면 괜찮은데 말 하나 하나 들을때 마다 힘들고 하기 싫어지고 의욕이 떨어지는거 같다 하면 안하는게 건강상 좋아.
블로그 하면서 어떻게 수익화할 수 있을까 방법도 찾고 시도한 것도 많았는데 방법을 찾아볼 땐 후기, 장단점 보면서 이렇구나 했는데 직접 해보면서 얻을 수 있었던 게 많았고 해보면 잘 맞는 일, 내가 누군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요.
온라인모임으로 수익화 할수 있다는 강의를 보고 모임 할 수 있을까 했다 시작해 보니 바쁜 스케줄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요구 사항에 대처 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직접 해봤기 때문에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해보길 잘했단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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