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월급만으로 부족한 거 같아 퇴근 후 시간을 잘 활용해도 부업으로 돈 벌기 힘든 현실을 알게 되면 나가는 돈을 아끼는게 방법이 될수 있어.
온라인 부업을 시작해도 당장 돈은 들어오지 않고 현실적으로 돈을 아끼는 거보다 버는 게 더 힘들다는 거 해본 사람들은 공감갈 거 같아.
안 해본 부업이 없었고 그림, 사진, 디자인, 템플릿을 매일 2시간 올려도 매달 10만 원 벌기도 힘들고, 굿즈를 올려도 매달 만 원이 안될 때도 있고 전자책 매출이 매달 들어오는 수익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업으로 고정수입 얻는 게 힘들었어.
버는 거보다 쓸 거 다 쓰면서 부업 대신 생활비 매월 30만 원 아낄 수 있어 30만 원 버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
여러분들도 생활비 30만 원 절약 방법 10가지 알면 부업 하는 시간 낭비할 필요 없어.
쓸 거 다 써도 매달 30만 원 아낄 수 있다!?
불필요한 지출은 하지 않으면서 부수입 얻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니 실천하고 습관으로 가지면 좋을 거 같아.
직장인 1인 가구로 생활비를 절약하는 꿀팁 10가지 풀어볼게.
1. 배달음식 시켰을 때 나눠 먹기
혼자 배달음식을 시키려고 하니 15,000원 이상 배달이 가능해서 많은 양을 시켜야 할 때가 있더라.
15,000원에 맞춰 주문했을 때 하루 3번 나누거나, 2일을 먹는 편이야.
2일간 나눠 먹어보니 식비 15,000원으로 2일을 쓸 수 있어 배달 음식을 한 번에 먹는 거보다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어.
배달 음식 한번 시킬 때 하루 한 끼를 15,000원 쓴다면 지출이 많은 편이지만 배달음식을 여러 번 나눠먹으면 불필요한 지출이나가지 않아 좋더라.
나눴을 때 음식량이 많아 버리지 않아도 되고 2일간 먹을 수 있으니 지출이 줄어드는 게 보이더라.
2. 니콘내콘 앱 활용, 프랜차이즈 기프트콘 저렴하게 구매하기
커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영화 등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아낀다고 영화도 못 보고 디저트도 못 먹는 게 아니라 니콘내콘 앱을 활용하면 디저트도 즐길 수 있고안 쓰는 기프트콘도 판매할 수 있어.
3. 텀블러 사용하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음료를 할인받을 수 있어.
텀블러 쓰면 할인해 주는 카페는 스타벅스, 폴바셋, 이디야, 메가커피, 더 벤티, 빽다방이 있고 할인금액은 100원~400원이야.
스벅 아메리카노 4,500원을 쓰면 니콘내콘기프트콘으로 500원 아끼고, 텀블러로 400원 총 900원이나 절약할 수 있어.
정부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 포인트를 활용하면 개인컵 사용 시 300원, 전자영수증 발급 100원으로 총 400원을 추가로 할인받으면 스벅에서 무려 1300원이나 아낄 수 있어.
4.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 후 잘 쓰는 생필품 즐찾하고 할인 혜택받기
쿠팡 와우 멤버십을 사용하고 있는데 할인 혜택도 많고 많게는 매달 20~30만 원은 아낄 수 있어 좋았어.
자주 구매하는 건 즐겨찾기 해서 할인이나 쿠폰을 활용해 한 번에 구매하고 있어.
식재료는 세일도 자주 하고 실제로 받아보니 신선한 제품을 받을 수 있어 좋더라.
5. 장바구니 챙기기
쿠팡, 컬리 등 식재료뿐만 아니라 없는 게 없어 마트에 거의 안 가는 편이야.
마트를 이용한다면 장바구니 추천해.
매번 종량제봉투나 종이 백을 구입하면서 나가는 지출을 줄이는 게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거지.
6. 1~2km 거리는 버스 타지 않고 걷기, 택시 사용 X
출퇴근을 활용해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걷기를 해보니 체지방도 빠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
운동하는데 돈 하나 안 들고 건강도 챙기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어 추천해.
매주 3회 정도 걷기와 러닝을 해보니 운동으로 들어가는 돈은 하나도 없고 다리라인은 예뻐지고 복근도 생겨 기분이 좋더라.
1달에 필라테스, PT 등 나가는 돈이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까지 나가는데 걷기만큼 돈은 안 들고 군살 하나 없으면서 건강한 라이프 가능해.
7. 경차 사용하기
경차를 타면 좋은 점은 고속도로 통행료, 공영주자창 50% 할인, 세액공제 75만 원, 주유비 리터당 25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있어 지출을 줄일 수 있어.
차를 이용해 보니 경차 전용 주차장도 많아서 경차를 이용하면 더 편하겠단 생각이 들었어.
8. 물건 사기전 5번 넘게 생각하기, 장바구니 담고 또 생각하기
매달 사용하는 물건에 나가는 돈을 보면 매달 지출을 확인할 수 있어. 매달 필요한 물건이 아닌 걸 사게 되면 나가는 지출이 생길 수 있어 필요한지 여러 번 생각하는 편이야.
그냥 사고 싶어 바로 구매했을 때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걸 왜 산 거지 후회한 적이 많았어.
장바구니에 놔두면 장바구니에 있던 거 잊어버리면 지출이 나가는 걸 줄일 수 있고 5번 이상 생각해 보면 안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
생각 없이 이거 예쁜데, 맘에 든다, 사고 싶다 샀을 때 나중에 안 쓴 물건들이 쌓여있어 짐만 되는 거 같고 정리하기 힘들었어.
9. 안 쓰는 물건 당근 마켓 이용
이것저것 사서 물건은 쌓여있는데 새 물건에 가까워 버리기가 아깝더라고요. 당근을 이용해 거래하면서 소소하게 월 3만 원이 들어온 적 있었어.
구매한 금액이 20만 원에 가까운데 당근에 무료 나눔 하거나 팔면 많아야 3만 원이라 물건 살 땐 10번은 질문해 보고 필요한지 사야겠다고 깨닫게 된 계기였어.
여러분들도 안 쓰는 물건인데 버리기 아깝다 하면 당근 추천해.
10. 가계부 활용 ( 뱅크 샐러드 추천 )
가계부를 쓰지 않으면 매달 얼마를 쓰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매월 얼마나 쓸 건지 한도를 정하는 거 추천해.
매달 나가는 돈을 알면 얼마나 쓸 수 있는지 한도를 맞출 수 있고 한도가 정해져 있으면 나가는 지출 줄일 수 있어.
생활비 지출이 매월 30만 원이라 했을 때 한도를 30만 원만 정하면 챌린지 하는 기분도 들고 한도 때문에 씀씀이도 달라져.
목표를 정하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성취감도 생길 수 있어.
10가지로 매달 30만 원 아끼는 방법을 공유했는데요. 여기에 더해 블로그나 인스타를 활용하면 생활비를 더 많이 아끼면서 부수입도 함께 할 수 있어.
블로그 체험단을 활용하면 무료로 맛집, 카페, 미용실을 다닐 수 있고, 배송형 체험단을 활용하면 생필품부터 화장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제공받는 게 이득이 크더라.
블로그, 인스타가 성장할수록 협찬, 광고로 수익이 생기고, 제안서를 보내 협업까지 진행한다면 소소한 수익 이상을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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