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 팔리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브랜드 블로그라면 콘텐츠로 10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말해주고 싶어. 10배 팔리는 콘텐츠는 브랜드 블로그여서 가능하고 브랜드 블로그로 찾아온 사람들은 "블로그 보고 문의를 해요!"로 시작해 계약과 매출, 수익까지 연관이 되어버려.
브랜드 블로그 하나로 블로그를 보고 오는 사람들은 이미 브랜드라는 것에
신뢰가 되어있기 때문에 계약을 해도 100% 가 되고 수익으로 이어질 확률도
100%라고 말하고 싶어. 그렇다면 10배 팔리는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1개를 오늘 알려줄게.
브랜드 블로그의 컨셉을 정한다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어떤 블로그인지 알 수 있는 게 필요해.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컨셉과 블로그 주인은 어떤 사람인지
아주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해.
블로그에서 컨셉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닉네임, 스킨, 제목에서
컨셉을 드러내는 게 중요해.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일상 일기만 보인다면 브랜드로 인식할 수 있을까?
후기만 있다면 검색을 통해 후기를 참고하고 협찬, 체험단 전용 블로그로 운영은
할 수 있겠지만 브랜드 블로그라 할 수 없겠지?
평소 브랜딩 블로그에 관심이 많았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집중해서 읽어봐줘!
내가 운영하는 티유의 뷰티로그 블로그를 얘기해볼게.
티유의 뷰티로그라는 블로그 제목에서 "뷰티"컨셉이 느껴지게 했기 때문에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고 단지 정보만 알려준다기 보다
브랜드로 인식하기 위해 뷰티팁톡이라는 브랜드도 만들고 뷰티커뮤니티, 뷰티토크, 뷰티레터도 운영하는 차별점을 뒀어.
블로그 스킨에는 "뷰티팁톡디지털노마드티유"라고 뷰티브랜드를 알림과 동시에
디지털노마드에서 느껴지는 일들을 떠올리게 했고 나의 스토리와 연재를 통해
컨셉을 명확하게 하려고 했어.
티유의 뷰티로그에서는 뷰티정보도 얻어 가면서 뷰티레터, 토크도 운영하니
뷰티에 관한 소통을 하기에도 좋겠다는 걸 느낄 수 있지.
거기다 블로그 수익화부터 브랜딩 블로그 콘텐츠를 보면서 SNS 마케팅에
도움을 얻을 수 있겠구나 하고 인식하게 되는 거야.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컨셉을 정하는 것!
블로그에 어떤 컨셉으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지 생각해 보고 블로그 제목, 스킨, 닉네임을 만들면 10배 팔리는 콘텐츠로 블로그로 문의를 받게 되고 블로그에서 많은 내용들을 알고 도움을 받아 결정한 부분이 커서 실제로 문의를 받았을 때
바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거야.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계속 설명해야 되고 설명했다 해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험도 했었는데 블로그에 컨셉을 명확하게 하고 브랜딩 했을 땐 블로그로 문의가 들어와 서비스를 바로 신청하는 경험을 했기에 자신 있게 얘기 할수 있어.
포트폴리오에 블로그 채널명을 추가하고 콘텐츠의 일부만 넣었는데도 더 이상 질문받지 않고 제안을 받아주고 협업해 주는 일도 있었어.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사람과의 연결로 계속 이어지고 원하는 삶에 있어 퍼스널 브랜딩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걸 계속 경험하고 있어.
여러분도 브랜드 블로그로 컨셉을 명확하게 하고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부분을 어필해서 10배 팔리는 콘텐츠를 경험했으면 좋겠어.
블로그 컨셉이 명확하지 않은 1개의 콘텐츠가 10배 팔리는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
브랜딩이 되는 순서를 알려주자면 블로그의 컨셉이 정확했을 때 블로그를 찾아온 사람들은 매력이 담긴 콘텐츠를 보면서 스킨을 보고 어떤 블로그인지 파악하게 되고 자기소개를 읽은 후 팔로우나 서비스로 구매하는 액션을 하는 방식으로 가기 때문에 브랜드 블로그가 왜 중요한지 알겠지?
매력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매력이 담긴 스토리와 경험, 컨셉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전문성이 담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이
10배 팔리는 콘텐츠라 할 수 있어.
브랜드 블로그로 10배 팔리는 콘텐츠 만든 방법 어땠어? 구독자의 생각도 궁금해. <글쓰기브랜딩 디지털노마드>는 언제나 의견 기다리고 있으니 자유롭게
생각 나눠줬으면 좋겠어.
좋아하는일로 콘텐츠화해서 수익올리는 방법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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