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엔마드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SNS채널을 운영하면서 수익화 해보고 싶어 정보를
열심히 공유하고 있는데, 반응이 없거나 독자들과 소통이 안 되는 느낌이
든다면
블로그,인스타 하면서 단톡방에서 독자들과 함께 하고 있고 챌린지에서 만나고 강의, 컨설팅, 전자책등 지식사업 다양한 기회를 얻은 경험을 나누려고 해.
블로그는 검색하는 플랫폼이라 상위노출 잘되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필요한 정보만 있으면 조회수가 올라갈 수 있어.
많은 방문자가 계속 들어오면 체험단, 협찬, 원고료 수익화 방법이 있지만 자신의 사업, 서비스판매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중요한 1가지를 놓치면 안 된다 생각해.
자신의 상품, 서비스 판매가 아니라도 1가지가 있고 없고 차이는 나중에
시간이 지났을 때 많은 변화를 가져와.
정보만을 전달하는 블로그, 인스타는 다양한 독자들이 들어오긴 하지만 이
독자들이 찐 팬이 되진 않는 거지.
내 콘텐츠를 봐야할 이유를 생각해본 적 있어?
인스타계정도 내 콘텐츠를 봐야 하는 이유가 생겨야 팔로워하고, 그런 팔로워 들의 영향력으로 브랜드와 협업 기회, 광고수익도 생기는 거지.
팔로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팔로워의 힘으로 공구,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화 길이 열리기도 해.
팔로워하거나 구독하는 채널을 생각해보면 정보나 경험을 받으면서 도움을
받았고 공감을 했기 때문이지.
콘텐츠 만들 때 경험과 공유를 더해, 공감까지 함께 한다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줬을 때 드는 생각은 내가 낭비할 수 있었던 시간, 돈,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는 거지.
아이패드, 화장품 리뷰 보면서 돈 낭비를 줄일수 있었고 만족도가 높았거든. 운동 콘텐츠도 보면서 경험에서 나온 내용들을 믿고 따라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했어.
시간, 에너지, 돈까지 아끼면서 도움까지 받았다면 신뢰가 생겨서인지 추천해주는 제품까지 믿고 산게 많았어.
콘텐츠에 공감과 감정이 계속 쌓였을 때 믿음이 생겨 추천제품도 사고 알려준 방법대로 하게 되던데 엔마드들은 어땠어?
블로그 고민을 매일 나누면서 받은 질문들을 콘텐츠에 계속 공유했을 때, 수익화 고민으로 찾아온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고, 챌린지, 단톡방에 모이고
전자책, 강의, 컨설팅 요청을 받아 하게 된 거지.
단순한 정보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들은 고민들, 챌린지나 블로그에서 만난
독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콘텐츠로 알렸을 때 도움 받은 독자들과 신뢰감이
생겼을 때 가능했어.
많은 정보 중에 1가지는 차별점이야!
무료로 받는 자료 중에서도 자료를 쓴 사람을 기억하는 거지.
자료 내용이 어디서나 알려주는 그런 정보라면 가치 있게 느껴지지 않아.
나한테 딱 필요하다 느끼는 순간, 그 사람이 떠오르잖아! 결국은 차별성을
가진 사람만이 기억에 남는 거야.
여수여행갔을 때 여수 사는 친구가 추천한 맛집, 핫플을 추천받았는데
생각해보면 경험이 주는 가치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를 믿을 수 있고 시간, 돈까지 아낄 수 있어.
찐 정보를 경험한 사람을 통해 쉽게 얻게 되면 도움을 받았을 때 믿음이
생겨 팔로워도 하고 구독도 하고, 제품만 추천해줘도 바로 샀던 경험
엔마드도 있을 거라 생각해.
엔마드도 당연하게 생각한 경험이 있으면 콘텐츠로 공유해보면 좋겠어.
콘텐츠로 공유한 게 도움 받아 믿음이 생긴 독자들이 생겼을 때
독자들이 바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사람들이 되는 거지.
정보보다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단순한 정보가 아닌 그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가 들어간 정보가 기억에
남을 수 있는데 나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까지 미치려면 ‘메시지’를 담고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는 거!
엔마드도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차별점을 가져갈지 생각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정보로 담아 공유해서 독자들이 모인다면 영향력이 커졌을 때
브랜드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느끼게 될거라 생각해.
완벽하기 보다 실패를 반복하고 도전하면서 얻었던 기회들이 많았고
성장하고 과정을 공유하면서 독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생각해.
안하고 후회하는거 보다 일단 해보자! 는 마음으로 해본게 정말 많았고
경험에서 나온걸 공유하면서 엔마드에게 할 수 있는 얘기가 많았어.
오늘 레터엔 무엇을 담으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엔마드 덕분에 많은 피드백을
보내고 고민을 나누는 과정에서 공통점을 찾았고 경험을 담아 레터에 담고
싶었어. 그럼 우린 다음 주에 봐! 안뇽!
함께 나누고 싶은 고민이 있으면 아래에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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