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많은 다능인이 취미를 N잡으로 하지 않으면 매달 100만원 손해

하고 싶은 게 많아 취미가 5개 이상 되는 다능인 있나요?

요가, 골프, 베이킹, 댄스, 글쓰기, 등산, 그림 그리기 등 이렇게 다양하게 좋아하는 걸 취미로만 하고 있나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취미가 정말 많았어.

요가, 발레, 필라테스, pt, 수영, 독서, 등산, 드로잉 등 원데이클래스도 신청도 했고, 온라인 강의로 새로운 걸 배우길 좋아했고 운동도 태권도, 클라이밍, 크로스핏, 발레, 필라테스, 요가, 수영 등 정말 많이 했던 경험이 있어.

하고 싶은 게 많아 직접 체험하면서 나한테 잘 맞는 걸 찾고 꾸준히 할수도 있었어. 오늘은 취미가 이렇게 많은데도 좋아하는 취미를 N잡으로 해보지 못했다면

N잡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해.

이것저것 하고 싶은 거 많은 다능인이 취미를 N잡으로 바꾸는 방법

취미가 5개 이상 되는데 취미로만 하면 매달 100만원 손해 본다고 얘기해 주고 싶었어.

다양한 취미를 협찬이나 광고를 통해 수입을 얻을 수도 있고 좋아하는 취미가 N 잡이 돼서 좋아하는 일이 돈이 될 수도 있어.

사회에서는 한 가지 분야만 인정해 주니 관심 있는 게 많은 다능인은 먹고사는 게 막막할때 있지? 막막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많이 하고 있는 취미를

N잡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줄게. 취미를 N잡으로 했던 노하우를 풀어볼게.

운동에 관심이 생기면서 운동을 8개 이상은 해본 적이 있었어.

헬린이나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코치와 트레이너의 역할도 크지.

하지만 운동을 하러 온 목적이 대회나, 바디프로필,다이어트, 취미 등 다양하잖아.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모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필라테스를 1년하고 나서 새로 신청한 필라테스 수강생들과 친구들처럼 지내면서 동작들이나 자료 등을 커뮤니티로 운영했더니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돈을 벌 수도 있었고, 헬스를 2년 정도 했을 땐 헬스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3개월까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동기부여를 하고 커뮤니티를 운영해 소소하게 돈을 받을 수도 있었어.

단톡방에서 자료도 제공하고 소통하면서 경험이나 노하우를 알렸더니 동기부여를 받아서 다이어트도 되고 재밌게 할 수 있었단 얘기도 들었어.

운동이라는 커뮤니티에선 매달 들어오는 참여비로 연습 시간도 가지면서 취미가 계속 이어지는 역할도 할 수 있었어.

댄스 학원에서 배운 안무를 수업 마친 후 1시간 같이 연습하면서 알려주기도 했고 1달 동안 pt 받은 친구들에게 배운 동작을 같이 연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학원이나 수업 시간에는 강사에게 배울 수 있지만 취미라는 영역이었기 때문에 커뮤니티 활동에서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연습하고 가르쳐 주는 게 정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거야.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렸을 뿐인데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는 친구들이 배워보고 싶다 해서 친구들을 알려줬는데 소개를 받아 강의를 진행하기도 하고 굿즈 제작도 도전하게 되더라고.

취미로 하고 있는 에세이 쓰기, 독서하기,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해보고 싶은 커뮤니티로 만들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알리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걸 추천해.

같은 취미를 하는 사람들은 모이기가 쉽고 매월 참여비를 내도 계속 운영이 되기 때문에 수익을 만들 수도 있어.

운동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했을 때 독서가 취미라고 한 사람이 있었는데

독서로 모임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짜고 참여비를 받아 돈을 벌고 있다 해서 서로 이야기를 공유하곤 했었어.

취미로 커뮤니티 운영뿐만 아니라 N잡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취미로만 두면 매달 100만원 손해란 생각이 들더라고.

취미가 N잡이 되면 정말 즐거운 일이 되는거지.

오늘 알려준 내용대로 해보고 싶은데 어려움이 있거나 진입장벽이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로 생각 나눠봤으면 해.

친구들 중 2명은 이거해보자! 배워보자하면 귀찮다고 안하려고 했었는데

귀찮아했던 친구들은 어떻게 그렇게 하고 싶은게 많을수 있냐고 하더라고.

하고 싶은게 많았기 때문에 더 많은걸 경험할수 있어 처음시작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