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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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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어느 버거의 대단한 기억력, 인생은 오늘도 ON AIR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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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스와이프 보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아직은 아날로그의 꿈을 조금 더 믿고 싶은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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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리는 가장 커다랗고 동그란 마음, 보름달 너머 너를 생각하며 오늘을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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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들려오는 이별 얘기에 가을을 느껴요. 그렇게 9월은 잠시 혼자가 되어보는 계절인가요? 왜인지 '이별 특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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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일출(몰)은 하루의 시작일까요 마지막일까요. 때때로 너무 늦었다는 건 너무 일찍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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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 말, 간직하는 마음, 숨겨둔 이야기와 기억하는 약속들. 다가오는 계절엔 버버리 코트에 칸예의 햄버거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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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화장실 이용하나요? 도쿄의 새로 지어지는 '공중 화장실'이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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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있는 이야기의 엔딩, 하나쯤 있지 않나요? 내일을 향한 '어떤 엔딩'의 창조, 봄의 정리, 그리고 여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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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시작이란 왜이리 보다 벅찬 걸까요. 종이잡지 40년의 '브루타스'가 본격적 종이 밖의 일상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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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보다 더 나를 알고 기억하는 게, 어쩌면 건축. 새삼 건축이 사는 시간을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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