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린이가 매일 보고 싶었다.이 날은 더욱 더 보고 싶었다.
집에 하루 종일 있을 거면 토린이랑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꿈에 토린이가 나왔고, 토린이를 꼭 안고 행복을 만끽했다😽🫶
토린이가 매일 보고 싶었다.이 날은 더욱 더 보고 싶었다.
집에 하루 종일 있을 거면 토린이랑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꿈에 토린이가 나왔고, 토린이를 꼭 안고 행복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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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린이 사진
맨날 똑같은 사진만 봤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토린이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었다.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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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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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부와 찜닭과 부침개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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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과 곱창
좋은 꿈을 꿔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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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데이트와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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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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