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별 책이 오늘 도착했다!
옛날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쉬면서 읽어보려고 샀다!
눈물은 안 흘렸지만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오랜만에 그 자리에서 뚝딱 읽었다.
그것도 두 권이나!
고양이들이 보고 싶다.
내 고양이, 남 고양이, 길 고양이 다 보고 싶다💛
고양이별 책이 오늘 도착했다!
옛날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쉬면서 읽어보려고 샀다!
눈물은 안 흘렸지만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오랜만에 그 자리에서 뚝딱 읽었다.
그것도 두 권이나!
고양이들이 보고 싶다.
내 고양이, 남 고양이, 길 고양이 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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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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