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집 앞에 고양이 밥을 뒀다.
오늘 보니까 다 먹었더라!
다시 고양이 밥을 준비했고,
이번엔 물도 준비하고 우산을 펼쳐놨다.
우산은.. 마음 편히 먹으라고!♡
내 소소한 힐링
며칠전 집 앞에 고양이 밥을 뒀다.
오늘 보니까 다 먹었더라!
다시 고양이 밥을 준비했고,
이번엔 물도 준비하고 우산을 펼쳐놨다.
우산은.. 마음 편히 먹으라고!♡
내 소소한 힐링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토린상점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컨디션 꽝
컨디션 꽝
그림일기
토린이 사진
맨날 똑같은 사진만 봤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토린이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었다. 옛날
그림일기
찜닭
친구부부와 찜닭과 부침개를 먹었다.
그림일기
새우
새우를 원없이 먹었다.
그림일기
오후 데이트와 엽서
남편이랑 드라이브 하고♡
그림일기
좋은 꿈과 곱창
좋은 꿈을 꿔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그림일기
편지 쓰는 고양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