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의 묵상] <요 1:15-51>

일상의 기적을 넘은 진짜 기적

2024.04.25 | 조회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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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의 모험기

일상을 모험한 기록을 나눕니다 :)

 

“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truly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 deceit.’ ‘ How do you know me?’ Nathanael asked, Jesus answered,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before Philip called you.’ Then Nathanael declared,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Jesus said, ‘You believe because I told you I saw you under the free. You will see greater things than that’. He then added ‘Very truly I tell you, you wi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요 1:46-51)

내일은 하나님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밤 중에 나와 길을 걸으며 기도하다 만난 나의 멘토 Steve 가 추천해준 신앙을 기반으로 한 테크업계 종사자 들의 커뮤니티, FaithTech를 통해 처음이자 한 번 이야기한 대만에 사는 Monica가 소개해준 Simien을 Shanghai 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이보다 기적같은 일이 어딨을까? 조선시대 어느 왕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 놀라 자빠질 것이다.

지금이야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능성 있는 일이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기적같은 일이다. 아니, 하나님이 계획하시지 않고는 벌어질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살아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우리의

확률론적 사고와는 다르게, 우리가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사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기적이다. 황량한 우주를 보라.

그러나 이 삶이 기적인 것을 아는 것과 별개로, 우리가 장차 보게 될 하나님의 나라는 비교할 수 없는 경탄으로 가득할 것이다. 이미 나는 내 삶에 적용된 하나님의 기적으로 늘 놀라게 된다. 얼마나 더 기대해야할까? 가늠이 안된다. 그 때 까지, 모든 것이 기적임을 더욱 느끼고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손수 창조하신 그와 비교할 수 없는 기적을 더욱 누릴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늠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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