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나는 띠로리 제거 버전 듣는 편
하 OO 씨
2. 내 최애는 띠로리 베토벤 버전임
원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차차다.
바쁜 요즘,
케이팝으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자꾸만 케이팝 트렌드를
소개하게 되는 편이다.
이해해주면 고맙겠다.

출퇴근 시간에 가져야 할
필수 자세는 바로
자신감과 기세가 아닐까?
요즘 나의 기세 충전 곡
미야오의 띠로리에서 파생된
다양한 변형 밈을 살펴보자.

미야오가 컴백을 했다.
미야오의 신곡 역시
특유의 시크함으로 무장했는데…

하지만 약간은 웃기기도 한 제목과 가사,
바흐의 곡을 샘플링한 멜로디의 조화
많은 사람들이 당황시켰다.
띠로리는 사실
미야오 멤버들이 잘 알기 어려운
옛날 단어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미야오가 외치니 힙한 건 어쩔 수 없다.
이 호불호 갈리는 노래는
‘띠로리 제거 버전’으로
더 바이럴 되기 시작했는데…
띠로리 제거 버전
비교 영상이 떠돌다가
궁극에는
띠로리 제거 버전을
풀버전으로 듣는 사람도 생겨났다고..
비하인드로,
이 제거 버전을 들은
미야오 프로듀서는 여전히
띠로리 있는 버전이 좋다고 한다.
그럼 이 띠로리가
어떻게 변형되고 있는지,
어떤 비하인드가 있는지
알아보자.

일단 미야오 멤버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컴백곡이 호불호를 타고 있지만
그것을 밈으로 만들어버리는
미야오의 기개.
너무 멋지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이 지금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이유가 있는데..
띠로리의 안무가 될 뻔 했던
원 버전을 살펴보자.
정말 띠로리할 뻔 했다.
하지만 결국
띠로리 없는 띠로리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서
띠로리 제거 버전 무대도 보여줬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띠로리의 다양한 변형을 살펴보자.
바흐가 아닌 베토벤, 모차르트, 비발디가
띠로리를 만들었다면..?
어떤 띠로리가
본인의 취향인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의 취향은
띠로리가 있는 버전,
그리고 모차르트가 만든 띠로리다.

세상엔 정말
띠로리한 일들이 많은 것 같다.
오늘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다들 무탈한 하루 보내길 바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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