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활용
1. 트집쟁이들 오랜만. 다들 추석은 잘 보내고 왔는가? 아니 추석은 왜 이렇게 짧은가... 한 2주만 아무것도 안 하고 놀면 좋겠는데 참... 아쉽고 아쉽다.
그래도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꾸준한 거야. 또 화요일 아침부터 추석이 끝났구나... 하고 눈물 또로록하고 트렌드어워드를 보내러 왔다. 아마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트렌드어워드는 에디터가 아침에 일어나서 쓰는 레터다. 그렇다. 역시 쪼이면 뭐라도 나온다...
오늘 오랜만에 돌아와서 사설이 길었네. 오늘은 요즘 케이돌 팬들끼리 쓰는 밈에서 더 유행을 탄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 거야" 밈을 데려왔다. 언제나처럼 오리지널부터 보시자.
IVE 가을의 킬링파트인데, 가을선배... 너무 멋지잖아...?
2. 노래를 넘어서서 사람들이 이제 여러가지 주접 떨 때 쓰는 중이다. 이미 너무 다들 밈으로 쓰고 있어서 노래 가사인지 몰랐다는 사람도 나올 정도...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유튜브 제목으로도 쓰는 걸 보니... 마케터 양반 다이브구만...? (다이브 = 아이브 팬클럽)
또 최고심이 빠질 수 없지... 최고심은 역시 최고심...!
3. 혹시나 아직도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못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봐... 오늘 마지막은 이거로 할까 한다.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TMI라는 거야... 추석 연휴 끝나고 진짜 뭐든지 힘든 화요일 아이브로 찰지게 채워보자구.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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