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1. 유혜주 남편되어서 캡처함
강 OO 씨
2. 현재 상태 : 유혜주 남편
이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벚꽃이 예쁘게 피었던데 다들 꽃놀이는 갔는지 궁금하다.
바빠서 못 갔다면…
다른 설레는 걸 찾아보는 것도 좋을지도!
설레는 대상을 볼때 사용하기 좋은 밈을 찾아왔으니
같이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럼 바로 알아보자!
하루에도 몇 번씩 사진 캡처 눌러본 사람?
아니 누가 저렇게 예쁜데 저장을 안 해라고 생각했다면
그 순간 트집쟁이들은 이미 유혜주 남편!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poriforyou/status/1907445498145022111?s=46&t=haa89YmJwEi-L6WEVZkBfg)
밈의 시작은 이랬다
유튜버이자 모델인 유혜주와 그의 남편이 실제로 영상통화를 자주 했는데
남편이 유혜주의 얼굴이 너무 예뻐서 영상통화 화면을
수십 장 캡처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것!
그 이후로 누굴 보고 너무 좋아진 상태가 되었거나
혹은 사진은 여러장 캡처한 상태를 보고
‘유혜주 남편이 되었다’고 말하게 되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kitten_jw/status/1904106432506835242?s=46&t=haa89YmJwEi-L6WEVZkBfg)
뭔가 유혜주 남편이 이해가 너무 이해가 된달까!
좋으면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은건 세상만사 다 똑같나보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hw5220/status/1906375775055655155?s=46&t=haa89YmJwEi-L6WEVZkBfg)
현재 유혜주 가족은 리쥬라이크란 유튜브를 운영 중인데
이 유튜브 정말 힐링 그 자체다.
유혜주와 남편 조땡,
그리고 아기 유준이, 강아지 먹태까지!
세 식구가 함께 살아가는 매일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브이로그 채널이다.
대단한 기획도, 자극적인 편집도 없지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게 특징!
그만큼 따뜻하고 편안하다.
누군가가 이 유튜브를 보고 짱구네 실사화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정말 딱 그 말이 맞다고 느끼는 중이다.
짱구 분위기를 좋아했다면 리쥬라이크 대 추 천!
게다가 유준이의 성장기를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랜선 이모, 삼촌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업용으로 유준이 최애 영상도 남기고 간다.
"유혜주 남편"은 단순한 밈을 넘어서
요즘식의 사랑 표현법이자 일상의 감탄사를 대체하는 말로 확산 중이다.
누군가가 너무 좋을 때
유혜주 남편됨 이 문장 하나만 사용해주면
모든게 이해가 되버린달까.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chungawish/status/1891880178248450277?s=46&t=haa89YmJwEi-L6WEVZkBfg)
여기에 여러장 캡처한 사진을 더해주면
유혜주 남편 따라하기 대성공이다.
오늘부터 트렌드계의 최수종이 될 수 있달까!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mylittlecaat/status/1894356509905358897?s=46&t=haa89YmJwEi-L6WEVZkBfg)
설명이 좀 더 필요하다 싶으면
캡처 오억장이란 표현을 함께 낋여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hear2tsto/status/1901626987803754635?s=46&t=haa89YmJwEi-L6WEVZkBfg)
완벽하게 요즘 추구미로 자리 잡은 유혜주 남편!
관식이 같은 사랑꾼이 추구미라면 유혜주 남편을 도전해 보면 어떨까?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rock_soong/status/1899784428387447034?s=46&t=haa89YmJwEi-L6WEVZkBfg)
오늘 트워드는 사랑이 넘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트집쟁이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고백짤 남기고 간다.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m.blog.naver.com/l_miel/222670583005)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m.blog.naver.com/l_miel/222670583005)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m.blog.naver.com/zz_oo_/223135286194)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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