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카톡이 아닌 새로운 어플이 나왔나 하고 봤더니 프메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프메가 뭔데? 프라이빗 메시지와 프라이빗 콜이라는 개념이 있다. 연예인들과 마치 카톡을 하는 것처럼 메신저를 해둔 것인데, 이게 참 인기가 엄청나다! 1인권 멤버쉽은 월 7,900원으로, 약 커피 2잔 가격 정도?! 근데 그 값어치를 거의 1000%하고 있다고 주변에 인기가 좋다.
3. 개인적으로 프메는 프린세스 메이커였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요즘 프린세스 메이커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바꼈나?! 찾아보니 '현대판 프린세스 메이커' 테스트도 있고, 프린세스 메이커 짤들도 다 어떻게 이렇게 잘 쓰고있는지...! 추억의 프린세스 메이커 스샷들을 모아와 보았다. 잠깐 추억에 잠겨보자. (고전게임이지만 성인이되서 보니 많이 충격적이여서 몇장 못 모은건 안비밀... 동숲이나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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