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The Middle’ 챌린지 튜토리얼 바로 알려드립니다.
김 OO 씨
2. ‘The Middle’ 챌린지 유행이라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그냥 직접 찍음.
박 OO 씨
활용
트룹이들 안녕! 에디터 빤히다.
2026년 첫 번째 수요일 레터를 보낸다.
새로운 해에 새로운 포맷으로
메일을 보내려니 살짝 떨리는 마음…!
최근 ‘흑백요리사2’와 함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콘텐츠가
‘응답하라 1988 10주년’ 예능 시리즈다.
응팔이 10주년을 맞이했다니…
이 세월의 흐름을 믿을 수가 없다.

그나저나
어제는 ‘엑방원’이더니
오늘은 ‘응팔’…?
대체 요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한 번 확인해 보자!

2018년 발매된 ‘Zedd’의 노래
‘The Middle’ 챌린지가 화제다.
노란 필터를 씌우고 영상을 찍다가,
노래의 박자에 맞춰
마치 사진을 찍듯이 멈춘 장면을 붙인 뒤,
아날로그 필름 필터를 적용해 완성하면 되는데,
이 영상이 마치 10년 전인
‘2016년도의 영상인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많은 챌린지가 올라온 덕분인지,
발매 후 8년이나 지난 노래가
틱톡 인기 음원 1위를 할 정도!


2026년에 들어서자마자
본격적인 2010년대 감성이
돌아오고 있는 듯한데,

’2026 is the new 2016.’이라는 문장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고,

2016년이 10년 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2016vibes 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한 게시글들이
최근에도 계속 업로드되고 있다는 소식…!

옛날 노래를 들으면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받는 건 만국 공통인 건지,
아예 ‘The Middle’ 챌린지 본문에
#2016 을 넣은 유저도 있었다.

#2016감성 에 불을 지핀
이 ‘The Middle’ 챌린지는

아이돌들도 발 빠르게
‘The Middle’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얼빡(얼굴이 꽉 찬) 구도로 촬영하면서
다양한 포즈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 것 같다!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은 2주 전에,
하츠투하츠 카르멘은
무려 3주 전에 이 챌린지를 업로드한
트렌드세터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으로 다 함께 챌린지에 동참했다!
에디터의 최애 챌린지는
베이비몬스터의 아사 양을 꼽겠다.
꼭 한 번씩 봐주길 바란다…!
개인의 얼굴과 포즈를 자랑하는 버전에서
발전하여 커플 챌린지 버전도 등장,
강아지 버전까지 등장했다.
정말 정말 귀엽다…

편집 기법(?)을 써야 하다 보니
직접 찍은 버전도 많은 편인데,
하나하나 정말 기발하고 유쾌하다!
챌린지 유행 초반에는
틱톡 어플의 카메라와 필터를
사용하는 버전이 많이 올라왔지만,
현재는 캡컷에서 템플릿으로도 검색 가능하다고 하니,
다 함께 2010년대로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제목에도 이야기했지만
푸디랑 B612 썼던 트룹이들은
꼭 올해 건강검진 예약을 서두르길 바란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트워드 봐주기.
약속.
오늘은 소중한 추억 이야기를 할 때
함께 쓰면 좋을 짤들로 레터를 마무리해 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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