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31101 첫 편지,

너는 창업하지 마라

2023.11.01 | 조회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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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의 편지

미래의 혁신가, 하지만 지금은 가난한 1인 창업자의 소소한 편지

 

우연히 skrr로 유명한 현준님의 글을 보고 이 서비스 maily에 들어왔다.  

"토스의 1000만 mau를 만든" 혹은 "출시 3일만에 카카오톡을 재치고.."처럼

유명한 성공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창업을 꿈꾸며 퇴사한지 갓 1달이 된 듣보잡(?)이다. 

 

솔직히 이런 뉴스레터를 누가 구독해보겠냐만은

1년 후에는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을 타고 떡상!해서 유명해질 지 또 누가 알겠는가 ㅎㅎ 

 

각설하고, 왜 뉴스레터를 발행하게 되었냐하면 그건 너무 외로워서이다. 

 

나는 솔직히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고 자부한다. 물론 퇴사하기 전에는. 

30대 초반, 연봉 N억, 잘나가는 회사, 팀장 나쁘지 않은 타이틀이'었'다. 

 

근데 퇴사하고 창업을 하기로 결심하면서 가시밭길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엄빠한테도 퇴사했다고 차마 말 못하고 받은 퇴직금으로 주식빚갚고 나니 빈털터리에 

문자 그대로 신분없는 백수라서 사회 생활에 여러 어려움이 많다;; 

 

솔직히 위에 적은 것은 다 괜찮다. 근데 분명히 퇴사하고 Product 만든다며 

맨날 방에 쳐박혀 사랑과 전쟁 시리즈만 줄줄이 보기 시작하다가 큰 위기감을 느꼈다. 

 

그래서 매일 실행하기 위한 다짐을 뉴스레터로 발행하기로 했다. 

매일 프롬프트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실험을 설계하는 그런 일 말이다. 

그리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정리하려고 한다.

1인 창업부터 법인을 설립하고 투자를 받고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 그리고 이후의 여정까지 

 

나의 Product와 Service는 크게 성공할 것이니 

이 뉴스레터 또한 1년 후에는 떡상할 것이리라 우하하 

 

다음 뉴스레터는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와보길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참고. 뉴스레터는 주로 나의 일상, 구구절절 구질구질한 생활, 귀여운 것들, TMI, 좌충우돌 창업기, 눈물없이는 못 읽는 스토리, 나의 Product 소개 등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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