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드북은 뭔가요?
책꽂이에 보면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이 수두룩하진 않나요?
그 읽지 않은 수두룩한 책들의 방치를 막기 위해 전자책으로 책을 사긴 했지만 결국 또 ‘내 서재’에는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로 가득하진 않나요?
우리는 ‘그 읽지 않은 책들’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혼자 읽기 어려워서, 혹은 샀다는 걸 잊은 채 오랜 시간 묵혀둔 책을 다시 펼쳐서 함께 읽어 나가려고 해요.
✨뉴스레터를 시작한 우리의 마음은 이래요
온라인 속에 흩어져 있는 지식을 모으고, 단단하게 묶으려고 해요.그 과정에는 ‘전문성’도 있고요, ‘재미’도 있고, ‘만남’도 있어요.
✔ ‘전문성’ 오랫동안, 그리고 단단하게 공부한 지식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 ‘재미’ 역사, 철학, 문학을 전공했지만 우리는 아직도 세상에 모르는 것들 투성이입니다. 알고 있는 것도 많지만, 모르는 것도 여전히 많은 우리가 우당탕탕 배우고 이야기 하는 과정을 생생한 콘텐츠로 느껴보세요.
✔ ‘만남’ 지식을 소비하는 사람(독자) - 지식을 생산하는 사람(저자, 혹은 그와 관련한 관계자)들의 만남을 형성합니다.
베스트셀러라는 이름으로 팔려 나갔지만 먼지 쌓인 채 책꽂이에 방치되어 있던 책을 함께 읽어보기 위해 시작했어요.
✨언리드북을 만드는 우리들
〰오컴🔵
철학과 환경생태공학을 전공했, 지만 공부는 별로 안 했습니다. 사업을 했거든요. 처음으로 만든 서비스가 꽤 잘 나갔, 지만 엑싯(이라 쓰고 '도망'이라 읽는) 했습니다.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멘탈도 함께 터졌거든요. 이후에 두 번 더 사업을 했고, 지금은 지식 콘텐츠 분야를 다루는 IT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리드로 활동 중입니다. 책도 한 권 썼고, 일 벌리기를 좋아합니다.
〰브로커⚫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것으로도 모자라, 대학원에서까지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또래 연구자들과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라는 모임을 만들었고, 그곳에서 <역사공작단>이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박사논문을 준비하던 중 역사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인문학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여러 대학을 전전하며 시간강사로 돈도 벌고, 제 이름의 유튜브 채널 <역발놈 김재원>을 운영하며 ‘지식중개사’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중입니다. 저서로는 《4.19혁명을 묻는 십대에서》가 있으며, 공저로 《한뼘한국사》 《만인만색 역사공작단》 《쉽게 읽는 서울사 : 현대편》 등이 있습니다.
〰조제🟢
문예창작과 나와서 출판 마케터를 7년동안 했지 뭡니까. 어쩌다 스타트업으로 ‘스’며들었는데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아마 계속 할 것 같아요, 어떡해…🙈) 영상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PM을 하고, 출판 프로젝트도 운영하는 마케터입니다. 사실 누군가 벌린 일들을 수습하는 잡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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