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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이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브랜드 컨설턴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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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다시 봐야 할 영화들
저 사람이 당신에게 설득당하기로 마음 먹게 되는 일
경험을 통해 사람들은 브랜드 자체를 인지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경험이 아닌 '그 사람'의 경험
타깃 페르소나, 어디까지 설정해야 할까?
잘 만들지 않은 물건을 잘 팔 방법은 없어요.
지금의 마케팅은 그냥 보편화된 기술입니다.
단지 컨설팅을 바라는 게 아니죠. 변화를 바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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