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Tech & Startup] 인사이트
이번 한 주는 글로벌 빅테크의 기록적인 실적과 정부의 공격적인 스타트업 지원책이 맞물리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세계 삼성전자, 애플 등 영업이익 실적 상승 등 글로벌 빅테크 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분야별 핵심 뉴스를 정리했다.
1. 투자 및 성과 (Investment)
- 에이아이브, 프리A 6억 유치: 분산형 AI 클라우드 플랫폼 에이아이브가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내며 누적 21억 원을 달성했다.
- TADA, 1억 달러 투자 추진: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해 대규모 글로벌 자금 조달에 나섰다.
- 크릿벤처스, 작년 326억 투자 집행: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퓨리오사AI, 당근마켓 등 유망 스타트업에 집중했다.
- 시리즈벤처스·경기혁신센터 투자: 각각 AI 에이전트 '에스와이유'와 AI 팩트체킹 '팩타고라'에 시드 및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 로카101, 10억 투자 유치: 콜즈다이나믹스로부터 프롭테크 분야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자금을 확보했다.
2. 글로벌 & 대기업 (Big Tech)
- 애플, 매출 206조 원 돌파: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의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했다.
- 삼성전자, 1.3조 특별배당: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라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배당을 결정했다.
- 스노우플레이크, 에너지 특화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데이터 기업으로서 에너지 산업에 최적화된 AI 기반 관리 도구를 선보였다.
- 글로벌 투자 동향: 최근 글로벌 자본은 AI 인프라, 국방, 핵융합 등 딥테크 분야에 2조 8천억 원 이상 집중됐다.
3. 정책 및 생태계 (Policy)
- 2026 팁스(TIPS) 확대: 중기부가 R&D 지원금을 최대 8억 원으로 올리고, 비수도권에 50%를 우선 배정하는 파격안을 발표했다.
- 'AI 기본법' 본격 시행: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등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관련 법적 기준이 마련됐다.
-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출범: 판교 신사옥에 AI와 푸드테크 스타트업 50여 개사가 입주할 수 있는 혁신 거점을 조성했다.
- 기후테크산업협의회 출범: 코스포를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가 구성됐다.
4. 플랫폼 및 서비스 (Platform)
- 에이블리 '아무드', 일본서 650만 다운로드: 일본 진출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K-커머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버즈니, '핏클' 정식 오픈: AI를 활용한 올인원 패션 커머스 솔루션을 출시하며 쇼핑몰 자동화 시장을 공략했다.
- 크리에이트립, 거래액 40% 증가: 한국인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며 급성장했다.
- 포스티, 누적 회원 220만 명 돌파: 4050 세대 맞춤형 패션 플랫폼으로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 소시안(Socian), 인스타 DM 자동화 리뉴얼 론칭… “놓친 댓글까지 매출로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