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 스타트업 위클리 인사이트
최근 1주일 사이 CES 2026의 여운이 계속되면서 AI·딥테크 투자 열기, 국가 차원의 AI 경쟁, 그리고 실생활 플랫폼 성장 소식이 쏟아졌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AI’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서 LG와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반면 국내 대표 빅테크로 꼽히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엔씨소프트(NC AI)는 1차 관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AI & 딥테크 투자
- OpenAI CEO 샘 알트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Merge Labs'에 대규모 투자. 초음파 기반 비침습 방식으로 뇌 신호 읽기·쓰기 기술 개발 중 → 인간과 AI의 '머지(merge)' 시대 가속화 신호
-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동향: 투자자들이 여전히 'AI·딥테크'에 가장 큰 베팅 중. AI 슬럼프 우려 속에서도 장기 성장 분야로 집중.
AI 테크 경쟁
- 한국 '국가대표 AI' 2차 라인업 확정: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팀 생존. 네이버클라우드 등 탈락 → 국내 초거대 AI 모델 경쟁 본격화
CES 2026 모빌리티 & 로보틱스
플랫폼&서비스 성장
- 마이리얼트립, 2025년 여행 건수 '300만 건' 돌파 → 체험형 소비 급증.
정부 지원 & 기타
- 마케팅 특화 AI 툴 '닉스원',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 CES 2026 트렌드 키워드: AI와 지속 가능성의 융합이 그린 미래 기술의 청사진 제시.
- 엠펀치∙애드피아, 베트남-동남아 진출 기업 지원 위한 MOU 체결
이번 주는 인간 능력 확장(BCI), 국가 AI 주도권 경쟁, 실생활 플랫폼의 폭발적 성장이라는 세 축이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은 AI 기술이 ‘인간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한 답이 나오는 해가 될 것 같다.

![[CES2026] AI와 지속 가능성의 융합이 그린 미래 기술의 청사진](https://cdn.maily.so/du/welaunch/202601/1768525973560150.png)

